‘조선왕조 500년’의 거목 잠들다…배우 김주영, 향년 73세로 타계 작성일 10-0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2rIHe7ix"> <p contents-hash="7a8ee11307029b328344998f7b1402c11f44dfaded70f2d16dfe674491f25576" dmcf-pid="tkVmCXdzMQ" dmcf-ptype="general">배우 김주영이 지난달 30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폐렴으로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30일 오후 3시 30분경 눈을 감았다.</p> <p contents-hash="121f2dbfd3277591c25a997aaeb4ed3fab9e311e448e17eb60295da37017326c" dmcf-pid="FWoZFKrRRP" dmcf-ptype="general">고인은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한 이래,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안방극장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60bad15968bd80ede4f9c512c238e4708709362a3c9a97bab89c70eed453455" dmcf-pid="3Yg539meM6" dmcf-ptype="general">특히 대하 사극에서 그의 존재감은 독보적이었다. ‘조선왕조 500년 임진왜란’, ‘용의 눈물’, ‘명성황후’, ‘대왕세종’, 그리고 ‘정도전’에 이르기까지,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발성으로 격동의 역사를 살아 숨 쉬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b80828919dd8b94d37a77aca625091f7b11b190fcaede79da151727c50214" dmcf-pid="0Ga102sd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주영이 지난달 30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ksports/20251001205403712sglf.png" data-org-width="541" dmcf-mid="5xw7bxTN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ksports/20251001205403712sgl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주영이 지난달 30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2b53f7d739687c27180761cced6497f02c63d6edebb7c75fcc535787e10088" dmcf-pid="pHNtpVOJe4" dmcf-ptype="general"> 브라운관을 호령하던 그에게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2023년이었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무속인이 된 근황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div> <p contents-hash="8cdf8922582cc764e5f8dd2f45efd51853a07fe59caca0c937082b9965bb1eb3" dmcf-pid="UXjFUfIidf"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정도전’ 이후 원인 모를 아픔에 시달렸다”며 “다른 소리가 들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다 신의 기운을 느끼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연기와는 또 다른 운명적 소명을 받아들인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11a14e6c3eb85eac66a24730d07cc06c51e6a528c4283af09709de3b2126ade" dmcf-pid="uZA3u4CnJV"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와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놓지 않았던 고인은 이제 하늘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게 됐다.</p> <p contents-hash="cf9d196e4d9698301277687d1ba756f53662909006bae65bb84fab424be009b5" dmcf-pid="75c078hLe2"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z1kpz6loL9"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qtEUqPSge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 되기로" 김나영♥︎마이큐, 열애 4년 만에 결혼..두 아들도 축하 [종합] 10-01 다음 랄랄 딸 서빈이 역대급 먹방, 스스로 밥 말아먹는 14개월 (슈돌)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