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5살 때 父 죽음 목격...중학교 졸업 후 중식 입문" (유퀴즈)[종합] 작성일 10-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jNfJHE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629d5114870fb851d5d1db933bd06d72719ee1df1c10c61889b7b256e0193" dmcf-pid="0hAj4iXD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여경래 셰프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213749313lhtt.jpg" data-org-width="550" dmcf-mid="19TzTFo9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213749313lh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여경래 셰프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22bdd9f9eb6d55b3c9a71fa817aeceaa9992d89d06564a18c8821c0df9c0d6" dmcf-pid="plcA8nZw1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여경래 셰프가 힘들었떤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464393ff56c6f3187a816c1dced39c5b1a918c3a87b82aca9e04bdf23d543ff" dmcf-pid="USkc6L5rZS"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중식계 살아있는 전설 여경래 셰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be3b3305a587871470a54cf9b3236524d25b24610486834ebe0bf11997e88" dmcf-pid="uvEkPo1m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213750599hmwf.jpg" data-org-width="550" dmcf-mid="trP6FKrR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213750599hm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1dc9f827e137d0e7eab831d2579f15b475ad181f3b8df52e7fa244c79eb068" dmcf-pid="7TDEQgtsX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여경래 셰프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아들 여민 셰프도 깜짝 등장했다. 여민 셰프는 "아버지는 가만히 서 계시기만해도 호랑이처럼 무서운 존재"라면서 "주방에서는 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셰프님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e8cab49c94008cd756318f5100b39274f48088e1007897eb62a5906b6ddfc32" dmcf-pid="zARMUfIitC" dmcf-ptype="general">여민 셰프도 주방장이 됐다고. 여민 셰프는 직원과 잘 지내는 비법으로 아버지의 흉을 먼저 본다고 말하면서 "셰프님(아버지)이 요리를 할 때 항상 제 뒤에 계시는데, 직원들한테 '나갔냐?' 이렇게 말을 한다"고 생생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9ecf11ab751b123d8af725392d1ae0710a2620691bd888e503292aee0c819" dmcf-pid="qceRu4Cn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213751921edbj.jpg" data-org-width="550" dmcf-mid="FTt1mWxp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xportsnews/20251001213751921ed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c27a28de79d6703468df0517ad650f1eda71104e81a6a4396dde6c404e121e" dmcf-pid="Bkde78hLGO"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여경래 셰프는 중식 입문 50주년을 축하했다. 여경래 셰프는 "1975년 8월 11일이었다. 중식에 대해 하나도 모른 15살이었다. 어머니가 중학교 졸업을 했으니 기술을 배우라고 하셨다. 그 때는 중국집이라는 말도 생소했고, 그냥 짜장면, 짬뽕, 탕수육이 있다는 거 정도만 알았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4fd12fbee10ce976e312ac95024aeb42b50834ed7e102d068347609015d4f48" dmcf-pid="bEJdz6lo5s"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 제가 5살 겨울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을 이었다. </p> <p contents-hash="934f79a72821fff4f81ab27a3668ef12b36eee318ac53a72ba3aa600611ee52a" dmcf-pid="KDiJqPSgXm"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아버지가 부추 농사를 지으셨다. 일이 끝나고 극장에 가기로 했는데 , 아버지가 부추를 차에 실는 과정에서 다가오는 차에 부딪혀서 돌아가셨다"면서 "제가 아버지 관에 흙을 뿌렸던 기억도 생각이 난다. 오래 전인데 평생 기억에 날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69dcf121f02e6a7d99e2ae23109795f5e37c18831e2f3bc118d45e83af2b12a" dmcf-pid="9wniBQvaXr"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그렇게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중식 요리를 시작했다고. 그는 "'나도 공부 잘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도 들었고, 하교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럽고, '아버지가 계셨다면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라는 생각에 서러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089de447176802f9670943dfac89dc0aff2f47e1773647cdec30a1f14a0d8b" dmcf-pid="2rLnbxTNtw" dmcf-ptype="general">이어 "그 때는 술 먹고 싸우는 손님이 많았다. 이런 현실에서 나를 구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절망스러웠다. 자포자기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날 부정적인 생각보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때 중식 요리사가 천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86a560e733e83a047eba821a3abee5090829f9b4992d1c240bc28ec4dfa4749" dmcf-pid="VmoLKMyj1D" dmcf-ptype="general">사진=tv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dbc40f9c1767e655e82fc15e4a64caff75eaeb49d73b89405322d769157c52a2" dmcf-pid="fsgo9RWAZE"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 강민경·수지 이어 엄정화와 친분 '하트' 10-01 다음 랄랄, 심각한 산후우울증 겪어…"일 못 쉬고 하혈…하루하루 괴로웠다" (슈돌)[종합]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