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고 펜싱, 전국체전서 또 한 번의 승전보 울려 작성일 10-01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홍익사대부고 꺾고 전국체전 정상 올라<br>김민찬 개인·단체전 석권하며 2관왕<br>용환희 감독·허영구 코치 지도 빛났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01/0001146753_001_20251001220213009.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체고 펜싱팀(왼쪽 두 번째부터 정이찬, 강석문, 김민찬, 김유섭)이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홍익사대부고를 45대35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체고 제공</em></span></div><br><br>강원체고(교장:임경빈) 남자 사브르 펜싱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강원체고는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홍익사대부고를 45대3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강원체고는 지난 28일 16강전에서 대전 송촌고를 45대41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 부산 신도고를 45대40으로 꺾으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진 4강전에서도 인천 반도체고를 45대34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 결국 최종전에서 홍익사대부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정상에 섰다.<br><br>특히 3학년 김민찬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 사브르 종목 남고부 전 경기를 휩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찬은 “팀 동료들과 함께 한 단체전 우승이 더 값지다”며 기쁨을 전했다.<br><br>이번 성과는 용환희 감독의 리더십이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그는 2021년 펜싱부 감독으로 부임해 학생·학부모·지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팀의 화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성실한 학교생활과 규칙 준수, 바른 인성을 우선하는 교육 철학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br><br>허영구 코치는 “정규 훈련 이후에도 주 3회 이상 야간훈련을 이어가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세심한 기술 지도를 통해 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설 손흥민 새긴다… 파라과이전 A매치 최다 출전 기념행사 10-01 다음 랄랄, ‘산후우울증’ 고백 “딸도 다 싫고..하루하루 괴로웠다” (‘슈돌’)[종합]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