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손흥민 새긴다… 파라과이전 A매치 최다 출전 기념행사 작성일 10-01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7번째 출전 눈앞, 단독 1위 역사 장식<br>차범근 직접 전달…세대 잇는 상징 순간<br>팬 참여 프로그램·한정판 굿즈 등 마련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01/0001146752_001_20251001220111390.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출신 손흥민의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달성을 기리는 공식 행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한국 축구의 역사는 지금도 쓰이는 진행형이다. 춘천 출신 손흥민의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달성을 기리는 공식 행사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br><br>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달성 기념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2010년 12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뒤 15년간 한국 축구를 대표해온 손흥민은 지난달 10일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136번째 A매치를 치르며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감독과 공동 1위에 올랐다. 10월 A매치 2연전 중 단 한 경기만 더 나서면 한국 축구 역사상 단독 1위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br><br>파라과이전 직전 펼쳐질 세리머니의 타이틀은 ‘레전드 올드 앤드 뉴 – 프롬 차, 투 손(Legend Old & New - From Cha, To. Son)’이다. 차범근 전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후배 손흥민에게 기념 유니폼을 전달하며 세대를 잇는 장면이 연출,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할 예정이다.<br><br>팬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경기장 북측 광장에는 손흥민의 대표팀 여정을 돌아보는 포토존과 타투 프린터 이벤트가 운영되고 기념 포스터가 배포된다. 또 지류 티켓 교환 서비스가 제공되며 플레이KFA MD스토어에서는 머플러·반다나·응원 장갑 등 한정판 상품이 출시된다.<br><br>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의 137경기 여정은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한국 축구의 역사이자 팬들과 함께 쌓아온 성과”라며 “이번 기념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슬로건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사대부고, 전국 최강 사격 명문 또 한 번 입증 10-01 다음 강원체고 펜싱, 전국체전서 또 한 번의 승전보 울려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