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로제도 같이 찍었는데”…대놓고 인종차별한 英 패션잡지 ‘시끌’ 작성일 10-0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I2Rj0C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1535ac7bdde330294c2bce240962d1233cbf1e412387e857df3409413f06d" dmcf-pid="yoVOYpNf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 로랑 파리 패션쇼 단체 사진 원본. 맨 오른쪽에 로제가 함께 서 있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220143670uzdv.jpg" data-org-width="860" dmcf-mid="PYI2Rj0C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220143670uz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 로랑 파리 패션쇼 단체 사진 원본. 맨 오른쪽에 로제가 함께 서 있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c6b7857d309ebc87705e4efc107e0044652cb0ae01939cd12ddeb647d10c89" dmcf-pid="WgfIGUj4Z0"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국의 유명 패션 매거진 엘르 UK(ELLE UK)가 생 로랑 패션쇼 단체 사진에서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모습만 잘라낸 사진을 공개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4e1cf8eaafbf4cad680b810a779b2517ec431f0950fc7231ef29c4cf0ccb0fc6" dmcf-pid="Ya4CHuA813"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엘르 UK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여성복 2026 S/S 컬렉션 쇼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481333f72596aa04eb1166a100fe372d1cd0eec259b29930546de2d1b94ff94" dmcf-pid="GN8hX7c6Z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헤일리 비버, 모델 겸 배우 조이 크라비츠,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의 모습이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6d6b763c4c6c874bc3f49b7cd347f69ad876d4689b70fb627aeb9051333f7" dmcf-pid="HiKrTFo9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션 매거진 엘르UK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생 로랑 파리 패션쇼 단체 사진에 로제가 빠져 있다. [엘르UK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220143875zfrs.jpg" data-org-width="772" dmcf-mid="QlRW39me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220143875zf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션 매거진 엘르UK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생 로랑 파리 패션쇼 단체 사진에 로제가 빠져 있다. [엘르UK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bfffad6dda3f3adab87e20be095ebd6da6074767087780baa5283b7a625602" dmcf-pid="Xn9my3g2Z1"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사진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사진에서 로제가 빠졌다”, “로제를 왜 잘랐느냐” 등의 댓글을 달며 거센 항의를 표시했다. 이 사진의 원본에는 로제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75bec47ad611520df9bb61bc48c066345221f7a61542f787f3c0fac30bc7a91" dmcf-pid="ZL2sW0aVY5" dmcf-ptype="general">이같은 사진 편집에 일부 누리꾼들은 의도적인 인종차별 행위라고 꼬집었다. 특히 사진 속 4명 중 생 로랑의 공식 앰버서더는 로제뿐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거셌다.</p> <p contents-hash="0f6420eb66c73bacb08aa3488d85052c6694f2968822f4337b60780d7eac5c17" dmcf-pid="5oVOYpNfZZ" dmcf-ptype="general">게다가 찰리 xcx 역시 자신의 SNS에 로제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려 인종차별 논란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후 그는 논란을 의식한 듯 로제와 함께 있는 투샷을 여러 장 게재하며 입장을 대변했다.</p> <p contents-hash="35557129956ae73678407868b1dd28378432aab47d4523e96b9038ace9ba0892" dmcf-pid="1gfIGUj45X" dmcf-ptype="general">한편 로제는 2020년 생 로랑 패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생 로랑의 굵직한 행사 때마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얼굴로 활약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입생로랑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도 발탁돼 활동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을 삼킨' 장신영, 윤아정 만행 폭로 "날 가두고 계약 방해" 10-01 다음 "'평생 흉터남을 수도"…美 유명 병원, '케데헌' 챌린지 경고 [할리웃통신]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