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3억 모은 26세 “첫 월급 190만원→현재 1300만원” 다리 수술까지 극복(유퀴즈) 작성일 10-0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hJES8t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fbe146f5ee6847d32017e5a3eb715a7acbebb7878c6cc45bc91437721b496" dmcf-pid="YlliDv6F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23350414rflj.jpg" data-org-width="640" dmcf-mid="xpk4nDzT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23350414rf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da9e64db4d410b27c684490113a0adb27f7f23d182a4c2e05faa7cbcc9ddc" dmcf-pid="GSSnwTP3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23350611papa.jpg" data-org-width="640" dmcf-mid="ydVGu4Cn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en/20251001223350611pa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HvvLryQ0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adfd42cbe4d207449f96ec8068df74eed010a3894e42b18df845f1d6e746bbb" dmcf-pid="XTTomWxpWR" dmcf-ptype="general">'택배의 신' 정상빈 자기님이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1150d703fa5fd60bd230c908911224363b2f599e5446a24839007b447fbad2a9" dmcf-pid="ZyygsYMUTM" dmcf-ptype="general">10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3회에는 택배로 26살에 3억을 모은 6년 차 택배 기사 정상빈 자기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341f4db5b16db1b12b50e092189bc8e0667f892df500e3837618d2c980fdb16" dmcf-pid="5jj2dcUlhx" dmcf-ptype="general">이날 택배 일을 쉬고 '유퀴즈'에 온 것 아니냐는 걱정에 자기님은 다행히 오늘은 휴무일임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cd4b58f66fd484c19f41864305bc37adb4b60606fb92c261319fad8c1f8a76f" dmcf-pid="1AAVJkuSCQ" dmcf-ptype="general">스무 살에 택배 일을 시작했다는 자기님은 "맨처음 15개를 받고 다음 날 60개를 받았다. 당시 비가 많이 왔다.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12시간 걸렸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60개면 4, 5시간 걸린다고,</p> <p contents-hash="a10e10fd4074a13246a2ff597977088f15e558ecef81b48fb0d1b2db72db4593" dmcf-pid="tccfiE7vlP"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당시엔 택배량에 상관없이 월급제였다며 "맨처음 190만 원 정도를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택배사로 이직하면서 택배 개당 돈을 받게 됐다. 개수를 늘리기 위해 최대한 뛰었다. 쉬는 날 배송 지역에 가서 눈으로 봤다. 동선을 이렇게도 가보고, 왼쪽으로 갈 거 오른쪽으로 가보고"라며 최적의 코스를 찾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292b0d382cf2b16aa4ece1323d92ee795c09120cfb66e9ee363d5ce6a60b426" dmcf-pid="Fkk4nDzTh6" dmcf-ptype="general">자기님은 "지도를 보며 주소 전부 다 외운다. 그 구역 건물 다 외운다. 도로명 주소로 XX로 몇 번 길 하면서. 송장만 봐도 여긴 네 번째 갈 집이구나 파악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9b11e23f0c0986b99646c3603d3b688f68573dbd6b1d8a5b0ead234b47f6956" dmcf-pid="3EE8LwqyS8" dmcf-ptype="general">택배는 개당 6, 800원 정도였다. 자기님은 "한 집 여러 개 배달되면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면서 "한 집에 70개까지 배송해본 적 있다. 아이돌 CD, 스트레이키즈를 시키셨더라. 개별 포장돼서 70박스더라. 너무 좋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25ff4d667dcd2859d4f25091bfb33be07157c56d5bf609ad1d168258d23732b" dmcf-pid="0DD6orBWy4" dmcf-ptype="general">상위 1%인 자기님은 최고로 하루 택배를 700개까지 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6시 반에 일어나 도시락, 간단한 주전부리 챙겨서 7시 반까지 저희 캠프로 가서 물건 싣고 그러면 10시가 된다. 10시에 출발해 오전 물량 오후 2시 반까지 마치고 캠프로 복귀 해 4시까지 오후 물량을 싣고 8시까지 보통 배송한다. 그렇게 하면 하루 700개 할 수 있다"는 것.</p> <p contents-hash="25ba7e400c7afa470fcc8ee1f79a0b8b809dfba0cf19d1dcd43ca03651c293ee" dmcf-pid="pwwPgmbYSf" dmcf-ptype="general">이런 자기님의 한 달 수입은 "보통 1200만 원에서 1300만 원"이었다. 저금도 엄청 할 것 같다는 말에 자기님은 "고정비로 3, 400만원 나가고 나머지 금액은 전부 저금하고 있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말이 그렇지. 택배 건당 6, 800원 아니냐. 1200, 1300만 원 버신다는 건 어마어마한 거다. 보통 택배 기사님들 하루 평균 300개 정도를 하신단다"며 입을 떡 벌렸다. 이어 점심 식사도 안 하고 택배 배송을 한다는 말에 "고객님 위한 빠른 배송에 초점 두니 끼니는 차라리 거르는 게 낫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워낙 고된 일을 하시니 잘 드셔야 할 거 같다"며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db95faa29907282f43c8eebdbebd4061ded44a28b4e1b745c24181c985572781" dmcf-pid="UrrQasKGWV" dmcf-ptype="general">하루 약 5만 보를 걷는다는 자기님은 신발도 한두 달이면 닳아서 교체한다며 "옛날에 제가 다리 수술을 했다. 어릴 때 레그 칼베 페르테스라고 고관절이 괴사하는 질환이 있어서 양쪽 다리 길이가 살짝 다르다. 그런 것 때문에 신발이 닳더라. 계단 많이 오르는 날엔 심하게 절뚝거린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ummxNO9Hv2"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700sGUj4l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이지현,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 "7전 8기 끝 합격"(과몰입클럽) [TV캡처] 10-01 다음 여경래 “5세 때 父 죽음 목격…‘죽었다’ 말한 나도 생각나” (‘유퀴즈’)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