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SSG전서 탈삼진 1위 탈환…시즌 252K 작성일 10-01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1/0001297326_001_2025100122461281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한화 선발 폰세가 6회 말 역투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탈삼진 부문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br> <br> 폰세는 오늘(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아냈습니다.<br> <br> 이로써 폰세는 시즌 탈삼진 252개를 기록, 이 부문 1위였던 드루 앤더슨(SSG)의 245개를 추월했습니다.<br> <br> 이 경기 전까지 다승(17승), 평균 자책점(1.85), 승률(0.944) 1위를 달리고 있던 폰세는 탈삼진 부문에서도 1위가 되면서 사실상 시즌 4관왕을 굳혔습니다.<br> <br> 9월 2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등판했던 SSG 앤더슨이 3일만 쉬고 시즌 최종전인 3일 NC 다이노스전에 나올 수도 있기는 합니다.<br> <br> 하지만 이미 3위가 확정된 SSG가 앤더슨을 무리하기 기용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폰세가 탈삼진 부문 1위를 그대로 굳힐 것이 유력합니다.<br> <br> 외국인 투수가 다승, 평균 자책점, 탈삼진, 승률 4개 부문을 석권한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국내 투수로는 선동열, 구대성, 윤석민이 투수 4관왕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br> <br> 선동열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년 연속 다승, 평균 자책점, 탈삼진, 승률 4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br> <br> 다만 KBO가 탈삼진 1위를 시상하기 시작한 것은 1993년부터여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선동열은 공식 시상 부문만 따지면 3관왕이었습니다.<br> <br> 또 구대성은 1996년 다승, 평균 자책점, 승률과 구원 부문 1위로 4관왕을 이룩했습니다.<br> <br> 윤석민은 2011년에 올해 폰세와 같은 다승, 평균 자책점, 승률, 탈삼진 부문을 석권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랄랄, 산후우울증 고백 "딸도 싫고 하혈…이러다 죽는 건가 생각" (슈돌) 10-01 다음 ‘다 이루어질지니’ 수지, 여우주연상 비하인드 고백…“마냥 기쁘지 않았다”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