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미용사 도전 이유 "두 아이 더 잘 키우려고..쓰러져선 안돼" ('과몰입클럽') 작성일 10-0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J6X7c6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44023f7f3c5521b80ff402baba29c22c9c9abfb9e8ac81e3c7a88bf63eeb8d" dmcf-pid="FhnQ5qEQ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Chosun/20251001231523172ldyb.jpg" data-org-width="700" dmcf-mid="ZPIkVdGk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Chosun/20251001231523172ld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a4d520f08b77edb6fbd9fca9144ddd94d6d552ef262e0e2a7c9d00e62cd253" dmcf-pid="3lLx1BDxz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628a39a757360e653dcdb91bf0e827ffc45641620795ddf27813bf96bbb1246" dmcf-pid="0SoMtbwM0j"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과몰입클럽')에서는 헤어 디자이너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017acc47623e8b2848146d8221dd808557a7ca274f595e884d1e2b933f643f2" dmcf-pid="pvgRFKrR7N"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현은 새벽부터 일어나 두 아이의 아침과 간식을 준비하며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다. 12년 차 주부라는 그는 "살림도 하고 육아도 하고 공부도 하고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2d71f1023dc80757598c63ff94e22e1c9ca3549c41d45bc53649aeddc66bfd" dmcf-pid="UTae39meFa" dmcf-ptype="general">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집안일을 마친 이지현은 짐을 한가득 들고 지하철에 올라 '출근길 지옥철'을 뚫고 청담동의 한 미용실로 향했다. 그는 "두 아이를 더 잘 키우기 위해 가장으로서 새로운 직업에 도전 중이다. 미용 아카데미 헤어 디자이너 과정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미용사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그는 "15세 때부터 아이돌 활동 해왔다. 그때부터 아침에 눈 뜨면 가는 곳이 미용실이다. 늘 미용실을 출근하다 보니까 나한테는 굉장히 친근한 곳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11e886fa765ac343d488d30968cef1336fb3bd9e5ac8e3080e03bff30fee51" dmcf-pid="uyNd02sd3g" dmcf-ptype="general">2023년부터 미용 국가 고시에 도전했다는 이지현은 1년 3개월 만에 시험에 합격했다고. 그는 "7번 떨어졌다. 소질이 없는 줄 알았는데 하니까 됐다"며 "(합격 후) 너무 기뻤다.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구나. 포기하지 않고 오길 잘했다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af6704b43c71ed41c72ce8a2c30636345ca5bb7c704d8f2d25667b4d8907c15" dmcf-pid="7ljJpVOJ3o" dmcf-ptype="general">현재 미용에 푹 빠졌다는 이지현은 "미용이란 작업이 정말 매력있다. 이제 미용에 빠져서 아이 둘 키우고 미용 아카데미 다니면서 살림, 육아, 공부하면서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 요즘 가장의 삶에 과몰입 중"이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100636d87b2e18e7fbffbcdc0d5ca9f56b32ac40ed8869fa3d22957c1e262" dmcf-pid="zSAiUfIi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Chosun/20251001231523388rtcd.jpg" data-org-width="540" dmcf-mid="5T5TnDzT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SpoChosun/20251001231523388rt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80445375c5f42f015f65bb8a0d70f42a978448aae9312ccb8d4617fa062460" dmcf-pid="qvcnu4Cnun" dmcf-ptype="general"> 이날 초보 디자이너로 첫 데뷔한 이지현의 첫 고객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이자 오랜 남사친 김영광이었다. 그는 "올 때부터 불안했다"며 농담했지만, 이지현에게 백발 탈색이라는 쉽지 않은 시술을 의뢰하며 든든한 믿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cc9a53277a5835c8a682c90a6a00f038240d3412e299cbfda2bba112aa6a710" dmcf-pid="BTkL78hL0i" dmcf-ptype="general">김영광은 혼자서 살림과 육아, 일까지 병행하는 이지현을 보며 "진짜 힘들거 같다"며고 안쓰러워했다. 이에 이지현은 "처음 1~2개월은 매일 밤 '내가 이거 할 수 있을까? 나 못해. 내일 안 갈거야. 오늘 마지막이야'라고 말하고 잠들었다. 근데 또 하다보니까 너무 재밌다"며 "엄마라는 힘이 살게 하고 적응하게 한다. 그게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7098996bab299ebe6114ef95c2e131d7a8d382f85d2ab1cd5189792257c65d" dmcf-pid="byEoz6lo0J" dmcf-ptype="general">이어 "어쩔 때는 누가 나 대신 인생을 살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근데 쓰러질 시간도 없다. 쓰러지면 정말 두려운 게 못 일어날까봐 두렵다. 그래서 쓰러져서도 안 된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최대한 멘털을 잡는 거다. 그리고 애들 보면 예뻐서 멘털이 잡힌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자연 “김대호, 핑크빛 기사 나고 내게 사과” 이상형으로 호감 없음 쐐기(라스) 10-01 다음 "예쁘고 똑똑하고 젊어"..김종민, ♥아내 자랑에 어깨 으쓱[신랑수업][★밤TView]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