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LG가 쓴 기록…구단 월간 최다승·선발 4명 10승 작성일 10-01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1/0001297330_001_2025100123271013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야구 LG 트윈스 팬들이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 후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LG는 이날 NC에게 패했지만 2위인 한화가 SSG에 승리를 거두지 못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strong></span></div> <br>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는 동안 구단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여러 개 달성했습니다.<br> <br> 올해도 가을 무대 초대장을 받아, 2019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2015년 kt wiz가 합류하면서 갖춰진 10개 구단 체제 최다 연속 PS 진출 타이기록입니다.<br> <br> 두산 베어스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며 10개 구단 체제 최다 연속 PS 진출 기록을 세웠고, LG가 올해 같은 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 <br> LG가 정규시즌 우승을 자신한 시점은 8월 말입니다.<br> <br> LG는 8월에 18승(1무 5패)을 거뒀는데, 한 달 동안 단 한 번도 연패에 빠지지 않아 지난 1994년 5월에 달성한 17승을 넘어, 역대 구단 월간 최다승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깔끔한 투타균형을 이룬 가운데, 선발진도 뛰어났습니다.<br> <br> 요니 치리노스(13승),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이상 11승)가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LG가 최근 '10승 투수 4명'을 배출한 건, 28년 전인 1997년입니다.<br> <br> 당시 김용수(12승 8패), 임선동(11승 7패), 차명석(11승 4패 7세이브), 이상훈(10승 6패 37세이브)이 10승 이상을 챙겼습니다.<br> <br> 차명석 현 단장과 이상훈 해설위원은 구원승으로 10승을 넘겼습니다.<br> <br> 선발승으로만 10승 이상을 거둔 선수를 4명 배출한 건, 올해 전까지 1994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br> <br> 당시 이상훈(18승 8패), 김태원(16승 5패), 정삼흠(15승 8패), 인현배(10승 5패)가 선발승 10개 이상을 거뒀습니다.<br> <br> 올해 LG는 31년 만에 '선발 10승을 거둔 투수 4명'을 배출했습니다.<br> <br> 앤더스 톨허스트(6승)가 8월에 합류하면서 LG는 확실한 5선발 체제를 갖췄습니다.<br> <br> 2023년 이후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면서 염경엽 감독과 차명석 단장도 기분 좋은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염경엽 감독은 LG 사령탑 중 처음으로 2번 이상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감독으로 기록됐고, 차 단장도 같은 기록을 썼습니다.<br> <br> 1990년 백인천 감독과 조광식 단장, 1994년 이광환 감독과 어윤태 단장이 통합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염 감독과 차 단장은 2023년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었고, 올해도 통합우승에 함께 도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G,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화, 역전패 10-01 다음 '라스' 봉태규 "송은이, 욕망 없는 사람 영입했다고..난 성공 원해"[별별TV] 1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