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예 끝내기 한 방’…SSG가 만든 드라마, LG를 챔피언으로 작성일 10-02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SG, 9회말 투런포 2방…한화에 6-5 역전극<br>정규 우승팀 LG, 2년 만에 통합우승 재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02/0000084678_001_20251002001709921.jpg" alt="" /><em class="img_desc">SSG 랜더스의 이율예가 9회말 역전 투런을 때려내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LG 트윈스의 우승 희망을 되살리고, 한화 이글스의 정규시즌 우승 도전을 좌절시켰다. <br> <br>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서 SSG는 한화를 상대로 6대5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율예가 9회말 2사 1루에서 극적인 끝내기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 <br> SSG는 1회말 박성한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br> <br> 6회 SSG가 다시 앞서갔지만, 7회 한화의 대타 작전이 잇따라 적중하며 5대2로 전세가 뒤집혔다. 최인호·이도윤의 연속 적시타에 이어 이진영의 대타 투런포가 터지며 분위기는 한화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br> <br> 그러나 마지막 웃은 팀은 SSG였다. 9회말 마무리 김서현을 공략해 현원회의 투런 홈런으로 3점차를 좁힌 뒤, 이율예가 끝내기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를 갈랐다. <br> <br> 한화의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2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 다승·평균자책점·승률·탈삼진 부문 1위를 굳히며 사실상 4관왕을 예약했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02/0000084678_002_20251002001709958.jpg" alt="" /><em class="img_desc">LG 트윈스 선수단이 1일 '정규리그 1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는 이날 NC에게 패했지만 2위인 한화가 SSG에 승리를 거두지 못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연합뉴스</em></span> 3위를 확정 지은 SSG는 불펜 총력전을 펼치며 ‘역전의 팀’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이날 승리로 LG에게 정규시즌 챔피언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br> <br> LG는 이날 NC에게 3대7로 패했지만, 2위인 한화가 SSG에 승리를 거두지 못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br> <br> 선두로 한국시리즈 직행의 티켓을 얻은 LG는 2023년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통합 챔피에 도전하게 됐다. <br> <br> 한편 KT 위즈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9대3으로 이겼다. 관련자료 이전 28기 영수, '인기녀' 옥순 마저 영입 "날 선택할 기회 줄 것" 파장 ('나솔') 10-02 다음 대한MMA총협회, 대한체육회 가입 요건 맞췄다…아시안게임 모든 채비 끝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