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스타트업 서밋]김동연 경기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제3벤처붐 직접 열겠다” 작성일 10-0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러스터·네트워킹·글로벌로 창업·투자 선순환 구축<br>판교 성공 확산해 누구나 도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br>글로벌 VC와 기업 대거 합류, 해외진출 발판 강화<br>제2벤처붐 성과 잇고 창업 열기 재점화 의지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sVhzkPm8"> <p contents-hash="76659387d86a3e4cdd0edd0646edc6e3728e208535bfa6c73bf60c8b4189fd4a" dmcf-pid="8h2C8DzTs4" dmcf-ptype="general">━<br>“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서 제3의 벤처붐을 시작하겠습니다.”<br>김동연 경기지사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 현장에서 이렇게 말하며, 일시적 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비전을 제시했다.<br>경기도는 △클러스터링('판교+20'으로 66만㎡ 규모 창업공간을 조성,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빌리지 개소, 도 전역 24곳 혁신거점) △네트워킹(경기스타트업협의회에 스타트업·앵커기업·투자자 520여 곳 참여) △글로벌라이제이션(지난해 서밋 271건·1036억원 상담, 올해 글로벌 VC·기업 대거 합류) 등 3대 전략으로 창업-투자-스케일업의 흐름을 잇는다.<br>김 지사는 “판교의 성공을 도 전역으로 확산해 실패도 자산이 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7f3e71be447cf76567813ab8b5b664e3fdb72367298dd9de426f1ac8f32a7" dmcf-pid="6lVh6wqy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연 경기지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01047586qizw.jpg" data-org-width="479" dmcf-mid="5Jc3hzkP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01047586qi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연 경기지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9a4d50c4bd3ef2fa2879b3bf1b3da1f2f8bc3fdf104273f19765cc901d20d9" dmcf-pid="PSflPrBWmV"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경기 스타트업 서밋’의 주제 ‘제3벤처붐’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br></strong><br>1997년 IMF 위기를 제1벤처붐으로 극복했고, 2010년대에는 제2벤처붐으로 창업 생태계가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벤처 투자금이 31% 줄며 열기가 식은 것이 사실이다.</p> <p contents-hash="752a0dedc61e636c1bdfe593a31f5ada38f3c4f23d88d9c5c6c9210c965a96be" dmcf-pid="Qv4SQmbYw2" dmcf-ptype="general">저는 원래 제3벤처붐이라는 표현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벤처붐은 일시적 바람이 아니라 끊김 없이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흐름이 단절된 지금, 경기도에서 새로운 벤처붐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담았다.</p> <p contents-hash="122299f6400c0f977bbf648b287f15cd72c9f3c21c714ec0fff1127bd96d66a3" dmcf-pid="xT8vxsKGD9" dmcf-ptype="general"><strong>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경기도의 강점은.<br></strong><br>취임 전부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첫째, 클러스터링이다. 판교+20 프로젝트로 66만㎡ 규모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이달 중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 빌리지'를 개소한다. 둘째, 네트워킹입니다. 올해 초 출범한 경기스타트업 협의회에는 5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투자자-앵커기업을 촘촘히 연결하고 있다. 셋째, 글로벌라이제이션이다. 이번 서밋은 그 상징적인 자리로, 세계적 벤처캐피탈(VC)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발판이 될 것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7230fa30a7fd66de48809714e6927f1e8ad9164cbdc7004ad9766f229f91f0" dmcf-pid="yQlPy9me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스타트업서밋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왼쪽 일곱 번째)와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왼쪽 첫 번째)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04140885aris.jpg" data-org-width="700" dmcf-mid="FUBdpdGk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04140885ar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스타트업서밋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지사(왼쪽 일곱 번째)와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왼쪽 첫 번째)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baa3d0816eb8c85403c5ef66037d5c0d2951931d23634e8354de7aa94811c5" dmcf-pid="WxSQW2sdOb" dmcf-ptype="general"><strong>제2벤처붐의 성과와 이번 서밋의 기대효과를 어떻게 보시는지.<br></strong><br>제2벤처붐의 성과로 2017년 3개에 불과했던 K-유니콘이 2021년 18개로 늘었다. 코로나 팬데믹도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이후 창업 열기가 위축된 만큼, 경기도가 다시 분위기를 살려야 합니다.</p> <p contents-hash="b386ca02d585a3a94fde3737eda5a1dab08c23d952912cf691d813fea74f1db5" dmcf-pid="YMvxYVOJDB" dmcf-ptype="general">작년 첫 서밋에서 1036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고, 240억원은 실제 투자로 이어졌다. 올해는 프랑스·미국·네덜란드·싱가포르·스페인 등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들이 합류한 만큼, 스타트업 무대가 훨씬 커질 것이다.</p> <p contents-hash="ffb0977beba0e6b2ffdc33044485e591f8a19ba9e476bb50b5aeb33b793a740d" dmcf-pid="GRTMGfIiDq" dmcf-ptype="general"><strong>새 정부의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연결되나.<br></strong><br>국민주권정부가 국정과제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다. 지난 3년간 역주행했던 창업·투자 흐름을 다시 정주행으로 돌려야한다. 스타트업과 벤처 육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진짜 성장동력이다.</p> <p contents-hash="7b5f1e43a1f79f896197baa5de264eb2c8e2bfa6d830ffb4be98e0bd94b440c3" dmcf-pid="HeyRH4Cnmz"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전국 확산의 출발점이 되겠다. 실패도 자산으로 남고,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반드시 만들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d673e67676c27414cb40dadec74109b27a08a399128f4f80860a86e19ff4d5" dmcf-pid="XdWeX8hL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연 경기지사(오른쪽 세 번째)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 마련된 기업 부스를 관람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04142230qezj.jpg" data-org-width="700" dmcf-mid="3zlJUJHE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04142230qe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연 경기지사(오른쪽 세 번째)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 마련된 기업 부스를 관람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cb9860e3711fdd240034f0eb2b418b6b83aa19cb7e35f245d5caebeb21ef9e" dmcf-pid="ZsBm2AphOu" dmcf-ptype="general"><strong>도지사로서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br></strong><br>경기도는 여러분의 도전과 혁신을 기다린다. 이번 제3벤처붐은 단발적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이어야한다.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판교의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p> <p contents-hash="94936317f335af76acac7365be4daeb9daa9f6f6185aac3b1c772a13d209b4f5" dmcf-pid="5ObsVcUlOU" dmcf-ptype="general">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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