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년만에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작성일 10-02 81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LG가 2년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시즌 후반기 대약진으로 한화를 끌어내리고 우승을 차지한 LG는 2023년 이후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5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은 LG 트윈스였습니다.<br><br>안방에서 우승축포를 준비했던 LG는 롤러코스터를 탄 하루였습니다.<br><br>5위 싸움에 갈길에 바쁜 NC에 안방 최종전을 내준 가운데, 추격자 한화의 경기결과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입니다.<br><br>믿었던 시즌 13승 선발 치리노스가 일찌감치 무너지면서 계투 작전까지 펼쳤지만 NC에 3대 7로 패한 L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던 한화와 SSG의 경기결과를 기다렸습니다.<br><br>한화가 9회초까지 5대 2로 앞서면서 최악의 1위 결정전 성사 가능성까지 고려해야했던 상황.<br><br>하지만 9회말 SSG 이율예가 거짓말 같은 끝내기 재역전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LG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br><br>시즌 막판에 다소 삐긋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시즌 가장 많이 승리한 팀은 LG 트윈스.<br><br>특히 후반기 승수를 쓸어담으며 한화를 끌어내리고 1위에 올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br><br>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노리게 된 LG는 이제 한국시리즈 준비에 돌입합니다.<br><br><염경엽 / LG 트윈스 감독> "응원해주신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자력 우승은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한 거 같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경기와 함께 꼭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br>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가 결정된 가운데 마지막 한 장 남은 가을야구 티켓은 NC와 KT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br><br>이날 역시 NC와 KT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시즌 최종일까지 피말리는 싸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진교훈]<br><br>[영상편집 노일환]<br><br>[그래픽 박주혜]<br><br>#프로야구 #LG트윈스 #정규리그우승 #한화이글스 #통합우승<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대만 출신 10-02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0월 2일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