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링' 배터리 열기와 함께 팽창…"비행기 탑승도 거부" 작성일 10-0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 부풀어 손가락 상처…"병원에서 겨우 제거"<br>갤럭시링, 충전 이상 등 배터리 문제 지적 목소리 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bRx6lo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16b4a1f778c24ec232d2267e29efbf30073ace0ca186b164cee6e002c5352f" dmcf-pid="4V9dRQva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T유튜브 존오브테크 갈무리)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1/20251002053122158dbrp.jpg" data-org-width="1400" dmcf-mid="Vdh1ZGRu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1/20251002053122158db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T유튜브 존오브테크 갈무리)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979a0637e3af9f469314739f7b624b420f955e4e47ab30a8dbcc1b5c1b6073" dmcf-pid="8f2JexTNZ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링'이 리튬 배터리가 열기와 함께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으로 비행기 탑승까지 거부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4f18ebc65b34efb2b54a0504feb0e70403aec2e181fe43eca03f3b3a3ce4d8e" dmcf-pid="64VidMyjZ8"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163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IT유튜브 존오브테크를 운영하는 다니엘 로타는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링의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았다"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반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f2ed743eeee05f0313b7f79cb19c03f3e513d2746adc04c8142e3a22a46c07" dmcf-pid="P8fnJRWAt4" dmcf-ptype="general">갤럭시링은 손가락에 착용할 수 있는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언팩에서 공개한 첫번째 '스마트 링' 제품이다. 안쪽에 온도·광학·가속도 센서가 탑재돼 수면, 활동, 심박수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능을 갖췄다.</p> <p contents-hash="64660ff0f5b27368b9725929f6f72f25d232c8bb693461de7700ef1082591dc0" dmcf-pid="Q64LieYctf" dmcf-ptype="general">존오브테크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번 사안에서 갤럭시링의 배터리는 톱니처럼 울룩불룩하게 부풀어 오른 모습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b08e5216e922b7161ba88ca5f621a829c9b51bd7883968b5163cec53791d55a" dmcf-pid="xP8ondGk5V" dmcf-ptype="general">갤럭시링의 외부 소재는 티타늄이다. 강한 강도를 가진 티타늄은 쉽게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가 내부로 부풀어 올라 손가락을 압박한 걸로 보인다. 갤럭시링의 방수방진은 IP68등급이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며 생긴 빈 틈으로 방수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5418e0fb2a6abd0b24a3a3431dbd7096e5f9d4c195d6b5f7293cee246d88b502" dmcf-pid="yvlt5He7t2" dmcf-ptype="general">다니엘 로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비행기 탑승 직전에 일어나, 미국 교통안전청(TSA) 지침에 따라 비행기 탑승까지 거부당했다. 다니엘 로타는 병원으로 이송돼 얼음과 윤활제를 이용해 링을 제거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b243a7674c45b609fb90b174706e1b1afb40d208605257aa66dd5270d3e6e43" dmcf-pid="WTSF1Xdz1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해 호텔에 숙박한 다니엘 로타 측에 호텔 숙박비를 제공하고 제품 검사를 위해 스웰링 현상이 발생한 갤럭시링을 회수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970da6ea7287f28e1e9c4a1f89e4a974efaf92e39aaab3580b8954bd94bba9f" dmcf-pid="YGWU0tLKZK" dmcf-ptype="general">다니엘 로타는 이번 사건의 원인으로 배터리 이상을 지목하며 "최근 몇 달간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했다"며 "배터리가 하루를 버티지 못하거나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2b2bdff5f1c5aa89226f061a7e94f139a15e256b00aee90913e6703626ded5" dmcf-pid="GHYupFo9H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측은 외신을 통해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며, 해당 사용자와 직접 연락해 우려 사항을 자세히 파악 중"이라며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 비눗물을 사용하거나 찬 물에 손을 담그는 등의 방법이 있으며, 효과가 없을 경우 삼성전자 고객 지원 페이지에서 추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0fef7cb0558e7f3a9baf120c2060c1501c338181d30ef9a3f5d569f1be7d823" dmcf-pid="HXG7U3g2GB"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에서는 갤럭시링의 배터리 이상 문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4707be4a5ce369d290227f13459ba350796eef02acbc8afcd3d38aa3a35fe44" dmcf-pid="XZHzu0aVYq" dmcf-ptype="general">IT외신 폰아레나는 "갤럭시링은 훌륭한 피트니스 트래커고 스웰링 현상도 드물지만, 배터리 수명이 빨리 줄어드는 등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475894eea387e976292c0a688c872f27fcbb5f2ea7b2cb1d7beef2684b53a00" dmcf-pid="Z5Xq7pNfGz" dmcf-ptype="general">Kris@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스웰링 현상<br>배터리 스웰링(Swelling)은 리튬 이온 배터리가 과충전·과방전으로 인해 전해액이 분해돼 발생한 배터리를 부풀게 하는 현상을 말한다.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와 열애설' 옥자연, 해명 "너무 당황…오빠가 사과한 후 더 어색" 10-02 다음 ‘논쟁적 회장님’ 대니얼 레비의 빛과 그림자 [경기장의 안과 밖]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