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22세에 대기업 월급 2배↑, 가끔 짜장면 배달시켜 먹어”(유퀴즈)[어제TV] 작성일 10-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vJcN3I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f24ff8b6d692165610b0dbab036a63016f488a141dbb5ab88178ab53957fe" dmcf-pid="BDTikj0C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61031956nbqk.jpg" data-org-width="640" dmcf-mid="7ko742sd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61031956nb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007d2154f3e0fb00ae9f173cade4018e0d1b4570a6ef72223599769e664833" dmcf-pid="bwynEAph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61032128owpm.jpg" data-org-width="640" dmcf-mid="zEsPLJHE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61032128ow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KZqCHWxpS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87bbc7aa21a156835596f0d729450f0e93f209c6cfea987c7a634bdc06159e7" dmcf-pid="95BhXYMUWw" dmcf-ptype="general">'여경래, 첫 월급 6천 원 7년만 몸값 100배 스카우트 되기까지'</p> <p contents-hash="a5f8f07f10d835cfe0dd75d4378879c540f7be95fa81390b0cb0af1a37b2e916" dmcf-pid="21blZGRuTD" dmcf-ptype="general">중식 대부 셰프 여경래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94a65cea90d4f432e390aba4c0f8b6f268039cceaa4cefbaad16f2d7966ecde" dmcf-pid="VtKS5He7vE" dmcf-ptype="general">10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3회에는 경력 50년의 중식 대부 여경래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6cd7757f998461d60d464da71a05575be75dec5800eeb433cb61e68322850ad" dmcf-pid="fF9v1XdzWk"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호텔 중식당 총괄 셰프, 세계중식업연합회 부회장, 한국 중식요리협회 회장, 137년 전통 소스 브랜드 고문, 중국 그랜드 마스터 셰프 중국요리 100대 명인이라는 여경래가 맡은 화려한 직책에 입을 떡 벌렸다. </p> <p contents-hash="7b5cda4fc8538f7454b33a203c041b1cb3c1b421eb281d4cc14e64c21e08c9ec" dmcf-pid="47x5zUj4vc" dmcf-ptype="general">5살에 교통사고로 눈 앞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생계를 위해 중식 인생을 시작했다는 여경래는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했으니 이제 기술을 배워라"라는 한마디에 중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중국집에 들어가 일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da9b934a33b7c652f320f8874ca2de8a052ddefe103abaf1c334dcc0506e0ee" dmcf-pid="8zM1quA8CA" dmcf-ptype="general">여경래는 "'나도 공부 잘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도 했다. 고등학교에 가고 싶은데 못 가고, 하필이면 간 (중국)집이 여자 동창 네 집이더라. 걔가 개학하고 학교에 갔다올 때 부러움도 있고 '아버지라도 있었으면 이 정도까지 되지 않았을 텐데'라는 마음에 서러웠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ec655482a80074b21a8f4b036fcee28837fd4f7625e1723089a7264a46991e86" dmcf-pid="6qRtB7c6Wj" dmcf-ptype="general">그래도 어느덧 중식 요리사의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였다는 여경래는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어떤 셰프의 요리를 보고 있으면 눈치채고 '경래야, 양파 가져와'했다. 갖고 오는 사이에 요리가 끝나 있더라"는 것. 어깨너머 기술을 배우는 것도 쉽지 않을 때 수양아버지의 아들이 선뜻 비법 노트를 내어줬고, 여경래는 해당 비법을 그대로 받아 적으며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dc63752c050c76dd42c9b3412094ad1500930303f35e48b312c892820b1cb2b9" dmcf-pid="PBeFbzkPWN" dmcf-ptype="general">1975년 첫 월급으로 6천 원을 받았던 여경래는 20대부터 100배 오른 60만 원을 받고 22살에 호텔 중식당으로 스카우트 됐다. 이는 당시 대기업 신입 사원 월급의 2배가 넘는 금액이었으며, 여경래는 20명의 직원 중 서열 2위를 맡았다.</p> <p contents-hash="959ee8b937a4833e8cda13bf3386bca3e83972dbc3d947d9332846a6cf9e8a33" dmcf-pid="QNlejgtsWa" dmcf-ptype="general">여경래의 별명은 칼을 굉장히 잘 쓴다는 의미로 '전설의 칼잡이'였다. 이런 여경래는 한국 중식 4대 문파 중 '홍보석 파'로 홍보석 출신 왕춘량 셰프를 사부로 모셨다. 여경래는 "사부님은 당대 최고 셰프이자 칼판 출신 주방장이다. 지금은 프라이팬(불판)이 주방장을 하는데 옛날엔 칼판 주방장도 되게 많았고 전 그걸 지향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90cb67afa87e5fc8d1872580e37a96716f296a6c615c4b98f73a4d7b7a84729" dmcf-pid="xjSdAaFOCg" dmcf-ptype="general">'유퀴즈' 녹화에는 여경래의 아들 여민이 동행했다. 아버지와 함께 요리의 길을 걷고 있는 여민은 여경래가 집에서 짬뽕을 끓여준 적 있냐는 질문에 "본 적 없다"고 답했다. 그는 "어릴 때 동생이랑 집에 있을 때 라면을 끓여주셨는데 색깔이 엄청 까맣더라. 뭘로 끓였냐고 물으니까 옆에 있떤 보리차로 끓였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안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f57055204d3ede6944ce155ba4abf549bde8367a686d1c3f2fb6b8b70e8ebe14" dmcf-pid="yp6HU3g2To" dmcf-ptype="general">또 여경래는 가끔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는다며 "남이 해준 밥이 맛있더라. 저희도 귀찮을 땐 '짜장면 시켜먹자'고 한다. 짜장면 배달시켰는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 이 모습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더라. 올렸는데 웃기더라"며 "셰프도 집에서 짜장면 시켜 먹는다"고 너스레 떨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WUPXu0aVv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YuQZ7pNfy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개그 오디션 불 끄는 무리수에 난색 “기분 나빠”(유퀴즈)[결정적장면] 10-02 다음 송가인, 박나래 인정한 실물 미인‥바지 훌렁에도 “이거 내보내” 털털(나래식)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