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5+1' 활동 추진…수명 확 늘어난 프로젝트 아이돌 작성일 10-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플2' 데뷔조, 제베원 보다 2배 이상 기간 증가<br>K팝 침체기에 중소기획사 아이돌 육성 어려워져<br>높아진 서바이벌 의존도…일각서 우려 시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427pNfwH"> <p contents-hash="0391827a06bf2e1b56cc1553b186cdbf1ab6fd5adf396d7401533993293e2b14" dmcf-pid="pL8VzUj4E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방송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프로젝트 아이돌의 ‘수명 연장’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약 1년간 짧고 굵게 활동한 뒤 각자의 소속사로 뿔뿔이 흩어지던 시대가 가고 다년 계약을 통해 장기 프로젝트로 활동을 펼치는 그룹이 늘어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cfc21a1daff98c08a6fb7d3396df30068c592f2951c361a06d3da11234b1aeb9" dmcf-pid="Ue9B0tLKrY" dmcf-ptype="general">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프로젝트 그룹의 성공 사례가 많아지고 K팝 글로벌화로 활동 무대가 넓어지면서 다년 계약에 대한 방송사의 의지가 높아졌다”며 “각 소속사와 팬들의 시선도 관대해졌다”고 최신 흐름을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955e16de2c33aae9c0a2c3592374e748aa57e82ec583cbec483fb642ab326" dmcf-pid="ud2bpFo9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즈2플래닛’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사진=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1482qrmc.jpg" data-org-width="670" dmcf-mid="1YiSmDzT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1482qr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즈2플래닛’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사진=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7f528ceed9c4765fab6ae4d24e071e7944d612011e8ceaee9ba8537ba66a19" dmcf-pid="7JVKU3g2wy" dmcf-ptype="general"> <strong>◇프로젝트 활동 장기화 추세…제베원도 연장 논의</strong> <br> <br>1일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해보면 지난달 25일 종영한 #CJ ENM 음악채널 Mnet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들은 데뷔조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합류 시 최대 6년 활동을 조건으로 한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br> <br>5년 동안 CJ ENM 산하 레이블 웨이크원 소속으로 데뷔조 활동에 집중하고, 이후 각자 소속사로 돌아간 뒤 1년 동안에는 스페셜 앨범 발매와 공연만 진행하는 ‘5+1’ 조건이다. 이는 달라진 업계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br> <br>지난 2023년 방송한 시즌1을 통해 결성돼 2년 6개월 프로젝트 활동에 돌입한 제로베이스원에 비해 활동 기간이 2배 이상 늘었다. 앞서 Mnet이 2016년 선보인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아이오아이가 1년, 이듬해 방송한 시즌2 데뷔조 워너원이 1년 6개월 동안 단발성으로 활동했다는 점을 보면 알디원의 ‘5+1’ 활동 기간은 눈에 띄는 변화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c7aaa0292f958620e0b8e6fc8586b5180ee5df8c2ebd56976cd41b934cc30" dmcf-pid="zif9u0aV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즈2플래닛’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사진=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2832gksi.jpg" data-org-width="670" dmcf-mid="tznvswqy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2832gk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즈2플래닛’ 데뷔조 알파드라이브원(사진=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5612eda8d677ac49bb78e81d44f2786007fd9615f47cda6844b8ed493d896c" dmcf-pid="qn427pNfDv" dmcf-ptype="general"> 장기 프로젝트 추세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확산하고 있다. SBS ‘비 마이 보이즈’ 데뷔 그룹 유어즈의 활동 기간은 5년, JTBC ‘프로젝트 7’ 출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년이다. <br> <br>이미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의 활동 연장도 잇따른다.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데뷔조 케플러는 당초 발표했던 2년 6개월 활동 종료 후 마시로와 강예서를 제외한 7인 체제로 연장을 택했다. 제로베이스원도 웨이크원과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후 발매한 6장 앨범 모두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094ec02542ee36d8af1db33f3d8b18a9bf109a40f67d20c71321f70791de7" dmcf-pid="BL8VzUj4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즈플래닛’ 시즌1 데뷔조 제로베이스원(사진=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4212guah.jpg" data-org-width="670" dmcf-mid="FWgnx6lo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4212gu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즈플래닛’ 시즌1 데뷔조 제로베이스원(사진=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baa28614dc4cff829e91276746016853185b7439756685901eaa8db22e95eb" dmcf-pid="bo6fquA8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데뷔조 케플러(사진=클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5530qgwn.jpg" data-org-width="670" dmcf-mid="3Z7pZGRu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63155530qg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데뷔조 케플러(사진=클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6f3d52ad0712bdb69bb0403ad17990ce9520550623d68a50e7c20048f1528e" dmcf-pid="K8u0XYMUDh" dmcf-ptype="general"> <strong>◇연습생 자원 부족 현상도…방송사 입김 더 커져</strong> <br> <br>프로젝트 그룹들의 ‘수명 연장’ 흐름은 K팝 음반 시장 침체 장기화와 대형 기획사와의 제작비 격차 심화로 아이돌 그룹 육성과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획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무관치 않다. 업계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그룹 출신 멤버를 앞세워 자체 그룹을 내놔도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은다. <br> <br>심재걸 대중문화평론가는 “프로젝트 그룹이 예전만큼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진 못하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면서 “앨범 제작비가 비대해지는 흐름 속에서 중소 기획사들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전략을 택하면서 활동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br> <br>서바이벌 프로그램 의존도가 높아지며 방송사의 입김이 갈수록 커지는 데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K팝 연습생 자원의 질적·양적 수준이 모두 떨어졌다. 중소기획사들이 자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다인원 신인 그룹을 만들어내기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프로젝트 그룹의 수명 연장이 긍정적 흐름으로 이어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 <br>김현식 (ssik@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돌싱' 이지현, 미용사로 새출발→지옥철 출근길.."7번 떨어져" (과몰입클럽)[핫피플] 10-02 다음 조우진 “‘하얼빈’ 당시 59㎏, ‘보스’로 치유했죠” [SS인터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