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배드민턴 열기, 우리 동네 리그로 즐긴다! 작성일 10-02 27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부터 남자복식 김원호, 서승재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죠.<br><br> 이렇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배드민턴이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김화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지난 주말 열린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결승전.<br><br> 체육관을 가득 메운 3,500여 명의 관중이 안세영의 끈질긴 랠리와 김원호 서승재의 멋진 수비에 열광했습니다.<br><br> [강은솔/배드민턴 동호인 : "선수들이 하는 걸 보면 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배드민턴을) 열심히 더 해야겠다는 생각!"]<br><br> 이처럼 높아진 배드민턴의 인기는, 생활체육 현장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 여수 하나클럽의 플레잉 코치, 승용 씨의 목표는 올해 여수시 지역 리그 우승!<br><br> 코트 위에 선 마음가짐은 엘리트 선수 못지않습니다.<br><br> [임승용·강윤아/여수 하나클럽 : "'익숙한 볼보다는 새로운 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게 (승강제리그의) 좀 큰 장점 같아요. (이번엔 우승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부담되지만, 열심히 뛰겠습니다."]<br><br> 진남클럽의 혼합복식 선수, 65살 박숙이 씨는 배드민턴으로 나이를 잊고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합니다.<br><br> [박숙이/여수 진남클럽 : "집에서 스트레스 받아도 나오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운동을 하면. 친구, 회원들하고 만나면 정말 즐거워요."]<br><br> 이렇게 직접 코트에 서는 사람들이 늘면서 배드민턴 승강제 리그도 급성장했는데, 올해만 147개 리그가 열려 첫해보다 2배 이상 규모가 커졌습니다.<br><br> 무엇보다 지역 편중 없이 전국 곳곳에서 '우리 동네 리그'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br><br> [조선제/대한배드민턴협회 리그운영팀 주무 : "12월 말에는 또 저희 승강제 리그, BK 리그에 최고의 팀을 가리기 위해 챔피언십 대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br><br> 종목 저변 확대의 모범 사례로 배드민턴 승강제 리그가 꼽히는 가운데, 문체부는 올해 배드민턴을 포함해 총 11개 종목으로 승강제 리그 운영을 확대하고 2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선순환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입니다.<br><br>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br><br> 촬영기자:한상윤 최진영/영상편집:송장섭/그래픽:고석훈<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게 최저가? 더 싸게 안되겠니”…스마트폰 ‘짠물 개통’ 여기로 몰린다 10-02 다음 “흑염소야?” 전현무, 반려견 쿠로에 무한 애정…47세에도 소년미 발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