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저가? 더 싸게 안되겠니”…스마트폰 ‘짠물 개통’ 여기로 몰린다 작성일 10-0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 3사 자급제 요금 대전<br>온라인몰서 단말기 구입후<br>자유롭게 통신 서비스 가입<br>포인트 등 활용하면 더 저렴<br>SKT, 5만원대에 5G 무제한<br>KT·LG도 다양한 선택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OuWv6F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82213f3869ce9a621a0959196f994a5c6c24c378fb7576627fe0f1ea9a265" dmcf-pid="BLI7YTP3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휴대폰 판매점의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k/20251002071507523xxfq.jpg" data-org-width="700" dmcf-mid="77I8pFo9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k/20251002071507523xx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휴대폰 판매점의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5f0c2d9e8f2c33a3b3c7c61644399c8e6a637f48935ed909789a8262304206" dmcf-pid="b4aGrE7vCn" dmcf-ptype="general"> 서울 양천구에 사는 직장인 A씨(27)는 3년간 사용한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이전처럼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찾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급제 폰을 구입했다. A씨는 “2~3년간 이통사 약정에 묶여 있다 보니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온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마다 자급제 고객을 위한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어 이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7a5a43671d40740352c8d649588ef4cf2f154f7f0515460a87587c3759386b9" dmcf-pid="K8NHmDzTvi"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시장에서 자급제 스마트폰 바람이 거세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목돈이 들긴 하지만 통신사 로고나 의무 애플리케이션(앱)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카드 제휴 할인이나 선택약정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짠물소비’에 익숙한 MZ세대가 특히 선호한다.</p> <p contents-hash="99084cbf18817398d19822a36886e5dc09bf7e66f0def1b58a3a03707f6a20bd" dmcf-pid="96jXswqyTJ" dmcf-ptype="general">1일 SK텔레콤은 스마트폰 단말과 요금제를 따로 구매하는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자급제 전용 브랜드 ‘에어’를 새롭게 내놨다. 단말기 결합 없이 월 2만원대에서 최대 5만원대의 5G 요금제를 앱 하나에서 선택해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99f421407901bc9c8defe3ad221f38f1e034e279a716be1bf3b2f84dd933efbe" dmcf-pid="2PAZOrBWyd" dmcf-ptype="general">2023년 LG유플러스와 지난해 KT가 자급제시장에 별도 브랜드를 선보이며 진출한 데 이어 SK텔레콤까지 시장에 뛰어들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늘어나게 됐다.</p> <p contents-hash="3de0a9f30fccdf56073ea721ff09b3a3081bfbc027ff6d86fa0619aeb9138cf4" dmcf-pid="VQc5ImbYTe" dmcf-ptype="general">에어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디지털 환경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다. 별도 앱 ‘에어’를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고 개통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09f4853b3ea8665a33267c96179bb409750ecb1f28db16907c5630b4582d36" dmcf-pid="fxk1CsKG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k/20251002071508812urfs.jpg" data-org-width="700" dmcf-mid="zUxOoiXD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k/20251002071508812urf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29e0e074d5a23332217564a19e76acad6a0ba59daa2bb8114fcaf3652e408b0" dmcf-pid="4MEthO9HyM" dmcf-ptype="general"> 요금제는 월 7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2만9000원부터 데이터 무제한인 월 5만8000원까지 6개로 간소화해 구성했다. </div> <p contents-hash="b1673fb95dc1d1c282b57fe26ab17abc5601c9ee8334342e7709c9daabdab132" dmcf-pid="8RDFlI2XCx" dmcf-ptype="general">또한 기존 멤버십 혜택이 아닌 앱에서 포인트를 얻는 제도를 도입했다.</p> <p contents-hash="73bf0c1f23a3cd4f037442cd51762c936a6a6632596cb237acf4d95a777808ac" dmcf-pid="6ew3SCVZSQ" dmcf-ptype="general">이윤행 SK텔레콤 에어 기획팀장은 “‘에어 포인트’라는 자체 포인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매일 최대 100포인트를 주는 만보기 기능 등 앱에서 포인트를 얻고 이를 요금 할인이나 기프티콘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e90aec942de51316ffd87537479ec7baf36d6ed98b06935e561e1e17c2eca2" dmcf-pid="Pdr0vhf5T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뒤늦게 전용 브랜드를 출시한 것은 자급제 스마트폰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중 자급제 선택 비율이 2023년 25%에서 지난해 35%로 10%포인트나 늘었다.</p> <p contents-hash="1389935fdbe9c992dd68d4faf07eabbd8da144063e3499571bf7b2e024e40903" dmcf-pid="QJmpTl41v6"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매장의 영향력은 줄어드는 가운데 자급제 스마트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하는 가성비 이용자들이 부상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젊은 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의 경우 특히 자급제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945f15ffe7ca22cf023159a2123effdf20cc5b5da6721c14de6060aad048a17" dmcf-pid="xLI7YTP3h8"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 속에 LG유플러스는 2023년 ‘너겟’을, KT는 지난해 ‘요고’라는 별도 브랜드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c16726db7b5fc098d6a8aef6daf4459fb9301cf768cf71ea771b3cfc37c6d6d1" dmcf-pid="y1VkRQvaT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요금제 종류가 10개 이상인 KT나 LG유플러스와 다르게 선택폭을 7가지로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a5611d0a99922a21d8ff4aaa119a3f12d64e18578c7095d2e8e31cb1dd6c87ca" dmcf-pid="WtfEexTNvf" dmcf-ptype="general">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2만9000원으로 2만원대에 책정하면서, 5G 데이터를 제약 없이 사용하는 무제한 요금제는 기존 최저가인 LG유플러스(5만9000원)보다 1000원 저렴한 5만8000원으로 책정했다. 이 밖에 월 15GB 요금제가 3만8000원, 월 71GB 요금제가 4만5000원 등으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ba6582ee795fb8b2ad64b092eadab66664aeb6d8d554d831defd31be3ef611d9" dmcf-pid="YF4DdMyjhV" dmcf-ptype="general">다만 에어는 SK텔레콤 멤버십 혜택이나 가족 결합, 인터넷 결합 등은 없이 간단하게 요금제만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기존 결합 이용자의 경우 에어 요금제로 변경 시 절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239eff5dd075a09eefaf7f4a83b5aa5ff3440e04d40b74497c90b61b1654ef03" dmcf-pid="G38wJRWAC2" dmcf-ptype="general">전반적으로 통신 3사의 자급제 전용 브랜드는 기존 요금제보다는 저렴하지만, 알뜰폰보다는 비싼 중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항공사 불만 토로... “H항공 다시는 안 타” 10-02 다음 뜨거워진 배드민턴 열기, 우리 동네 리그로 즐긴다!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