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 가만 두길" 선우용여, 미국行 딸 김연재 빈자리에 눈물('순풍 선우용여')[핫피플] 작성일 10-0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CFDcUl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176ff729b7b458568a2ad87fa442d7526ff5f8204412bf0344744aa6854c2" dmcf-pid="xPh3wkuS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48407dydm.jpg" data-org-width="650" dmcf-mid="47RD42sd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48407dy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81bf1fc7e486dbfe536dc0e0be69b235408d76ea20f121a5bd764e61af07b1" dmcf-pid="yv4aB7c6yF"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가수 출신 딸 김연재의 빈자리를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b3a30400fcc882243a9ba448092a0517730e34672895effdf3565066ce5e3283" dmcf-pid="WT8NbzkPTt" dmcf-ptype="general">1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18년 찐친 선우용여와 이경실이 여행 중 실제로 싸우는 이유(+오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은 지난주에 이어 이경실과 함께하는 군산 여행으로, 이경실은 군산 토박이로서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군산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취를 생생히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1f1c7f70361f0d30c1ba6a64e4edb5a0ffe785360d0d62aee26c22999be7ec" dmcf-pid="Yy6jKqEQ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49670sisk.jpg" data-org-width="530" dmcf-mid="8e52yS8t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49670si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f4a3ad5ee5052fc5c1c98057d0d41c0613d5bb683897740e482b31757e2d7d" dmcf-pid="GWPA9BDxW5"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신실한 불자인 선우용여를 위해 절을 찾았다. 군산 동국사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절로, 일본의 절 형식을 겉모양으로 갖추고 있었다. 이경실은 “1913년에 지어졌다”라며 설명했고, 선우용여는 “생긴 건 일제식이니까 내부는 아니다”라며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다. 절 관계자는 “소녀상도 일본 스님들이 오셔서 만드셨다”라며 일본과의 관계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b8b40bf24ee13522d2d5860a60c23a627ac17ab39d46f5075242ce3ea161a93" dmcf-pid="HYQc2bwMhZ" dmcf-ptype="general">이들은 총무 스님과 함께 차담을 가졌다. 선우용여는 “저는 기도하는 스님을 사랑해. 전 비즈니스 스님은 싫어요”라며 수도를 행하는 총무 스님을 향한 존경을 보였다. 이경실은 “내가 이래서 선우용여랑 다니면 ‘얘 동국대 나왔어요. 교회 다니는데 사실은 절이다’라고 한다”라며 선우용여의 절 사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8dede47e4ae4beb59a21c03581718696068560d1231b7b8896da7feead23f29" dmcf-pid="XGxkVKrRlX" dmcf-ptype="general">절 관계자는 “법정 스님 아시죠? 법정 스님 족자다”라며 이들에게 ‘자비광명’, ‘향천법맥’이 쓰인 족자를 선물했다. 선우용여는 “너 잘 간직해라. 너 신랑 사업하잖아. 넌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라고 말해 이경실을 웃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7306cfb0ddf24751cfd54e076b62ff141db4332a11302ac9fef32afd58d6a" dmcf-pid="Z5dr6fIi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49854jbsi.jpg" data-org-width="530" dmcf-mid="609nu0aV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49854jbs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eca042834080e341e8cc7024c46d02f8c2b3eeeb6701acd816f30a5a60148c" dmcf-pid="51JmP4CnTG"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군산의 명물 이성당으로도 선우용여를 이끌었다. 빵 등 군것질을 좋아하진 않지만 선우용여는 이경실과 이성당의 관계를 알고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 이경실은 이곳의 둘째 며느리와 친분이 있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a2f508b92cf68bea93ab6ed0113f854f303d699dbdd8b006fd5b6bd8cec0aeb3" dmcf-pid="1tisQ8hLlY"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 된 빵집이다. 어느 날 오니까 내 고등학교 친구였던 애가 실장으로 있더라. 친구가 ‘여기 우리 시댁이야’ 이러더라. 이거 다 네 거냐고 했더니 둘째 며느리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사장인 큰며느리가 나오자 선우용여는 “이 집은 아들이 없어?”라며 “아들들은 다 장가 갔냐. 몇 살이냐”라며 물었다. 사장님은 “안 갔다. 40살이다”라고 답했고, 선우용여는 “아들이 아직 안 갔대. 가까운 데서 골라, 가까운 데서”라며 이경실의 딸을 권유했다.</p> <p contents-hash="d1e03d56d4e059116a671a8e6b3675d6faccd6bc22e97acf1fd43ca6228937ad" dmcf-pid="tFnOx6lolW"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너희 딸이랑 이 집 아들이랑 와따인데. 아들은 뭐 한대?”라며 재차 이경실에게 권했고, 이경실은 “몰라. 그 아들이 물려 받는 거지"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d637f7af84a054cb94ce966460ac127fa551fce2a31103283f9a082522eec" dmcf-pid="F3LIMPSg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51066skag.jpg" data-org-width="650" dmcf-mid="POxkVKrR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72651066ska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a186597e032ef4f85dbfe9af93fa7824acdb39777fbe1efa0b51627e61f607" dmcf-pid="30oCRQvahT" dmcf-ptype="general">이어 집으로 돌아온 선우용여는 떠난 김연재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 김연재는 어머니를 위해 쪽지와 편지를 준비해 곳곳에 위로를 전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f198fbd985765f9aec344042c6e61937cee32bbfce1a0bd0a23c890f4195627f" dmcf-pid="0pghexTNCv"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노인네가 살 때는 가만 두는 게 좋겠다. 그런데 엄마네 집에 오면 그냥 있다가 가지, 엄마 여기다 놔라,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말하더니 “하여튼 알아줘야 해. 사방에 다 있어요. ‘사랑해요’ 엄마 아버지 있는 데서. 너 웬일이니. 진짜 서프라이즈네”라고 말하더니 딸의 사랑에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3d84adec9d122c73458b560f123d424755ef45b62f51e88969fbdf9791eb1f5f" dmcf-pid="pUaldMyjyS"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정말 이럴 때 자식에 대한 사랑을 느끼네요. 이렇게 섬세한 우리 딸이, 이렇게 착해요. 사실 여행 갔다 온 것도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감기 기운도 있으니까. 엄마라고 다 아는 게 아니니까 자식한테 많이 배워라. 그게 좋다”라며 또 한번 깨달음을 얻었다는 듯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5b8b91ce576635b55526e89061e56ca36043383aeffa97b40ebfa2bcb0c67d05" dmcf-pid="UuNSJRWAhl"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강쇠 타블로' 봉태규, 파격 언급→옥자연 "♥오빠는 김대호, ♥부부는 현봉식" ('라디오스타') 10-02 다음 [문득, 이 노래]'우리들의 발라드'가 일깨워준 청춘의 기억, 조용필 'Q'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