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소속팀 애틀랜타, 스닛커 감독에게 자문역 맡기기로 작성일 10-02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의 역할을 구단 자문역으로 변경한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스닛커 감독은 내년에도 구단 자문 역할을 맡아 우리 팀과 인연을 50년째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올해 9월부터 몸담은 팀입니다.<br> <br> 김하성은 2025시즌을 마친 뒤 애틀랜타 잔류 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선언 등의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2026시즌 어느 팀에서 뛸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합니다.<br> <br> 1955년생 스닛커 감독은 1977년 애틀랜타에 선수로 입단,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1980년부터 마이너리그 코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br> <br> 1982년 애틀랜타 산하 마이너리그 감독을 맡았으며 이후 마이너리그 감독, 메이저리그 코치를 오가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습니다.<br> <br> 이후 2016년 5월 애틀랜타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은 스닛커 감독은 2025시즌까지 팀을 이끌었고, 2026시즌에는 자문역으로 한발 물러난 자리에서 팀에 기여하게 됐습니다.<br> <br>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애틀랜타를 '가을 야구'에 올려놨으며 2021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한 명장입니다.<br> <br> 2025시즌에는 76승 86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습니다.<br> <br> 애틀랜타 구단은 "스닛커 감독은 내년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올해 MLB 정규시즌이 끝난 뒤 감독 교체를 발표한 구단은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한 18개 팀 가운데 5개로 늘었습니다.<br> <br> 올해 30개 구단 사령탑 중 최고령 순위 1∼3위였던 론 워싱턴(7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브루스 보치(70·텍사스 레인저스), 스닛커 감독이 모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탁구 안재현, WTT 중국 스매시 16강행…세계 1위 왕추친과 대결 10-02 다음 ‘내멋대로’ 이지현 미용사 일상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