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WTT 중국 스매시 16강행…세계 1위 왕추친과 대결 작성일 10-0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2/0001297403_001_202510020752100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마카오 챔피언스 때 안재현의 경기 장면 </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탁구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세계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16강에 올라 세계 1위 왕추친(중국)과 대결하게 됐습니다.<br> <br> 안재현은 어제 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2강에서 인도의 마나브 타카르를 게임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로써 안재현은 최근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로 복귀한 왕추친과 8강행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지난 달 WTT 마카오 챔피언스 정상에 오르며 지난 2월 이후 왕좌 자리를 되찾은 왕추친은 이번 대회 64강에서 한국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에 3대 0 패배를 안겼습니다.<br> <br> 안재현은 듀스 접전을 펼친 1게임과 3게임을 모두 잡으며 3대 0 대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특히 안재현은 3게임에서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듀스 랠리를 16대 14 승리로 장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안재현은 그러나 같은 팀의 임종훈과 호흡을 맞춘 남자 복식에선 중국의 줘치하오-천준송 조에 3대 0으로 져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여자 복식에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듀오' 유한나-김나영 조가 중국의 왕샤오퉁-쉬이 조에 3대 1로 져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8강에 안착했습니다.<br> <br>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16강에서 중국의 종게만-친유쉬안 조를 3대 1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와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습니다.<br> <br> 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서도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를 3대 0으로 돌려세우고 16강에 진출, 중국의 콰이만과 8강행 티켓을 놓고 겨룹니다.<br> <br> 같은 여자 단식에 나선 주천희(삼성생명)도 일본의 이토 미마를 3대 1로 꺾고 16강에 합류한 반면 남자 단식의 오준성(한국거래소)은 일본의 하마다 가즈키에 3대 2로 역전패해 탈락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우울증 딛고 제 2의 유재석처럼 후배 사랑에 나서('유퀴즈') 10-02 다음 MLB 김하성 소속팀 애틀랜타, 스닛커 감독에게 자문역 맡기기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