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이주안 “우상 임윤아 앞에서 소녀시대 ‘Gee’ 댄스, 정말 큰 용기”[EN:인터뷰③] 작성일 10-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afWTP3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f16090b2962a81dc79c58723b2734bf61f03ff74d928e3d6895e5f31ddf356" dmcf-pid="0DN4YyQ0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Y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0115597nnrh.jpg" data-org-width="1000" dmcf-mid="tofYonZw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0115597nn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f214222048d723f30c05ec6fd4c020b35a05eb3ba616c0e54ef58abedd859d" dmcf-pid="pwj8GWxp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Y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0115811xnrj.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CLupNf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0115811xn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UrA6HYMUv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841a91c569f7be3afbeaa2f3f51f94fa0eb1330bc1972fb1bb48c490f5d29fd" dmcf-pid="umcPXGRuST" dmcf-ptype="general">이주안이 ‘폭군의 셰프’ 현장에서 만난 임윤아의 연기력과 배려심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8b3664080556504b2d10b75ad16193bc3e34d21d70b241fefbeae6dad7bb75a4" dmcf-pid="7skQZHe7vv"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최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7a71d5b4850e42e8277009bdd43b563d71a7fed99ea707a86c4f0991830e2cea" dmcf-pid="zOEx5XdzSS" dmcf-ptype="general">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17.1%로 종영했다. 이는 2025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자, tvN 역대 드라마 5위다. </p> <p contents-hash="9fe07ccc0eea8d7125872ab7c4a574a20be9ca11e325a3d586d699767835e813" dmcf-pid="qIDM1ZJqyl" dmcf-ptype="general">높은 시청률을 예상했다는 이주안은 “이 구성원들을 봤을 때 시청률 10%는 당연히 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17%는 전혀 예상 못 했다. 나도 주로 OTT를 통해 보는데, 본방송까지 챙겨 본다는 건 그만큼 더 작품을 사랑해 주신 것 아니겠나. 10%를 넘기고 나서는 피곤해도 아침마다 시청률을 확인하거나 ‘폭군의 셰프’ 기사를 검색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cd7ff02b9c09e4a4aa0ca2670359e6e16258588c53e9467411dde7b62c7d814" dmcf-pid="ButOQ6loyh"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이채민과 함께 ‘폭군의 셰프’가 발견한 보석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주안은 “촬영 전부터 내가 수혜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 등 너무 완벽한 분들이 모여 있고, 내가 거기서 어떤 방식으로든 수혜를 입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더 이 안에서 절대 폐를 끼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a2ccbf3978374e7b0859ac3713388b2956359f83faee8a8173bd4e9261d8ed3" dmcf-pid="b7FIxPSgSC" dmcf-ptype="general">공길의 폭넓은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 것도 이주안에게는 숙제였다. 그는 “뒤에 감정적으로 가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걸 극대화하려면 초반에 더 밝고 광대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원래 밝은 사람이라 밝은 연기를 하는 건 쉬웠지만, 그걸 조선식의 해학으로 푸는 게 어려웠다. 그 과정에서 판소리가 도움이 됐다”라며 “내내 밝았던 걸 버리고 진짜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후반부에는 힘들었다. 이헌(이채민 분)이 나의 복수 상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고, 흔들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18838fd490b4ac26709d433a08f4d57a406f47c5332b58ed81dfc04da1bb2f4" dmcf-pid="Kz3CMQvahI"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추월(김채현 분)과의 격렬한 대치 장면을 꼽았다. 이주안은 “그때는 육체적으로 촬영이 힘들었고, 감정선이 극적이라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긴 장면이라 하루 만에 촬영이 안 끝났다. 그 감정을 이틀 동안 계속 끌고 가야 하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더라. 선배님도 긴장을 많이 하셨다. 액션신이다 보니 부상 위험도 있어서 더 신경 써야 했던 장면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afe2a159e129ae427bd67df59fa41f1ebf0360afc618b9c209efacf964fe0d4" dmcf-pid="9q0hRxTNTO" dmcf-ptype="general">이주안이 임윤아 앞에서 소녀시대의 히트곡 ‘Gee’ 안무를 오마주한 연기는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주안은 “정말 큰 용기가 없으면 못 하지 않았을까. 대본에 쓰여있던 것도 아니고 내가 즉흥적으로 준비한 연기였다. 준비하면서도 수많은 생각을 했고, 촬영장에 갈 때도 매니저님한테 ‘이걸 해도 될까?’라고 물었다”라며 “선배님의 리얼한 반응을 보고 싶어서 리허설 때 선배님에게 냅다 보여드렸는데, 잘 받아주셨다. 역시 프로시더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a06841a192db54aeef456b6eb83cd66be1a71cc373bca00ec3fc64b305b8ba7" dmcf-pid="2BpleMyjSs" dmcf-ptype="general">임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묻자, 이주안은 “고향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 있다. 내 업적 두 개는 소녀시대 윤아와 드라마를 찍은 것과 영웅재중과 예능을 찍은 거라고. 어렸을 때 보고 자란 동경의 대상과 말을 섞고 호흡을 맞췄다. 그래서 윤아 선배님과 처음 촬영할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 앞에서 나의 끼를 보여줘야 하지 않나. 나의 우상, 최고의 아이돌 앞에서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프로의 세계니까 결국 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ae7a5f830119d5d5e3bd0cc1fd76af44b1818e1ab324a1450bfaa0a8928d1c8" dmcf-pid="VbUSdRWACm" dmcf-ptype="general">이어 “매번 촬영장에 갈 때마다 TV로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다. 윤아 선배님은 정말 배려심이 깊고 사소한 것까지 신경 써주셨다. 괜히 데뷔 20년 차가 아니구나 생각했다. 어느 경지에 오른 사람 같았다. 가운데서 잘 어우러지게 해주는 존재였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0492b94fcece7c808fd867f31dae7cb5d92a908e8324455206c99b30c77a461" dmcf-pid="fKuvJeYcv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497TidGkW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이주안 "윤아 앞 'Gee' 댄스, 내 아이디어"[인터뷰②] 10-02 다음 '폭군의 셰프' 이주안 "고수 닮은꼴? 영광이지만 민망…실물 영접하니 더"[인터뷰④]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