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전자정부 1위 도취…노후 설비 교체 소홀” 사과 작성일 10-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재용 국정자원장도 소방안전조사 누락 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FUrDzT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22eb0e9c29092600aadd389e9ad8af385175345ecae95986358182fe4c81c" dmcf-pid="8L3umwqy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 시스템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81447717whdn.jpg" data-org-width="700" dmcf-mid="fWenp3g2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timesi/20251002081447717wh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 시스템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8e9e0a4e013c5dc551b8f2454071c344e0d621624658bd5dbb74349b1be46f" dmcf-pid="6o07srBWI8"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는 압축 성장기에 너무 빨리 정보화 사회로 넘어오면서 충분한 시설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고, 전자정부, 디지털정부 세계 1위라는 타이틀에 도취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523bb87ac0b5b7bab345b10a2782c3696db1856c2b7701de8b0eac4b814b43" dmcf-pid="PgpzOmbYD4"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현안 질의에 참석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의 핵심 원인을 묻는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345b526f775f50d343c8d8799f27f7a6649584f0bec2bea96ed62f9625674585" dmcf-pid="QaUqIsKGmf" dmcf-ptype="general">그는 “문제가 있었던 노후화된 설비를 제대로 개비(改備)하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b38f820fcc8a97855e17765e01f7c0eb97f367f802bd73e5115254dd96de18" dmcf-pid="xNuBCO9HEV"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전산망 마비 사태가 장기화하는 이유로 지목된 '재난복구(DR) 시스템' 부재 등 미비한 이중화 조치를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21341c986c112afe56cc51a0cb50fa2c9ddfd237f4a32d14410de46b2a9cb9" dmcf-pid="y0cwf2sdw2" dmcf-ptype="general">그는 “이미 민간 업체는 다 이뤄지고 있는 '액티브 액티브' 형태의 이중화 조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이중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f443ce9b929f1a4773b45bae81a4f1cd518dae64f577fcd56bf4beadd298f8" dmcf-pid="Wpkr4VOJs9" dmcf-ptype="general">액티브-액티브 DR은 두 전산센터가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백업하는 시스템이다. 한쪽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쪽에서 즉시 서비스를 이어받아 중단없이 운영할 수 있는 장애 대응 체계다.</p> <p contents-hash="4327480e015de3d650b14c2a402ce09cc5cb132df088c6bba0fe1fdc593bebaf" dmcf-pid="YzrIQ6lomK"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2023년 11월 행정 전산망 장애 사태 발생 이후 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으나, 본격 구축은 미뤄져 왔다.</p> <p contents-hash="cfa47abf633ced6053eb18bb75ac7ac206cf40ffc3f3374a68057800327d762a" dmcf-pid="GqmCxPSgmb" dmcf-ptype="general">그는 행안부가 기획재정부에 DR 시스템 이중화를 위한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재부가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에 입장과 향후 계획을 내놨다.</p> <p contents-hash="063ec36c25ef05c4dbad36566d0da5aa3f0ddde47399de81ecfba8c0a49a9f5f" dmcf-pid="HBshMQvaDB"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행안부가) 75억6000만원 요구를 했는데 확정된 것은 29억5000만원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주센터와 대전센터 이중화 시범사업을 요청했고, 대전센터 관리 운영체계를 가지고 시범사업을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ffd886b1e39443f9b2da4378d38f301381bb1350e58e7a05b3f0aae18e73be" dmcf-pid="XbOlRxTNDq" dmcf-ptype="general">그는 2026년도 예산안에 이중화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을 두고 “국회에서 증액해 주시면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해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모자란다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0da92b6a868e91c2f49a0c709990d305cc321c60a4122bea6c627b6b950ab6" dmcf-pid="ZKISeMyjrz" dmcf-ptype="general">한편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과거 소방당국의 화재안전조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데 “적절하지 못한 조치였다”며 사실상 잘못을 시인했다.</p> <p contents-hash="ee06310b8dd82995b9e4ef881a652100f0fc0f94d8ac9b1027734df73419fd93" dmcf-pid="59CvdRWAr7" dmcf-ptype="general">이 원장은 현안질의에 참석해서 화재 경위 조사를 묻는 말에 “처음 전산실 근처에서 소방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경보 알람이 울려 자칫 전산실 내 화재로 잘못돼서(오인돼서) 소화 가스가 터진다든가 우려가 있다는 검토를 당시 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07fedc75c864b4c923ae33c63ad6cb54c4a9603f0303e6154915c108fbd911" dmcf-pid="12hTJeYcsu"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협의가 현장에서 있었고, 그래서 (화재조사에서) 제외됐다는 말을 확인했다”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안점검(안전조사)을 받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2d5283e088e0eb0254b9591b88eba77843a2f221416f9356c8aa894863e21c" dmcf-pid="tVlyidGkI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같은 취지 질의에도 “보안을 이유로 그때 전산실 공간이 제외됐던 것이 맞다”라며 “적절하지 않은 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잘못을 시인했다.</p> <p contents-hash="ef7e2a13dd77456a1f153856db148da561e3486e7641e29301bc687448c36637" dmcf-pid="FfSWnJHEIp" dmcf-ptype="general">이 원장은 '리튬배터리 분리 시 충전율(SOC)을 30%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국내 대표 배터리 제조기업 2곳의 '리튬배터리 분리·이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고 추궁하는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는 “(배터리 분리 시 충전율이) 80% 정도 됐었다고 한다”며 충전율이 기준 이상으로 높았다는 점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83a3778f71a9b53efc4d7f9683092cff64601786174f9b10b0ef0f755a840d70" dmcf-pid="34vYLiXDs0"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8일 연속 1위…130만 관객 돌파 [MD박스오피스] 10-02 다음 강원래, 휠체어서 두발로 벌떡…김송 "천국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