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화 9회말 충격 패 작성일 10-0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02/2025100290025_thumb_082044_20251002082620810.jpg" alt="" /></span>[앵커]<br>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만에 다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G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막판까지 추격했던 2위 한화가 9회말 역전패를 당하며 우승컵을 헌납했습니다.<br><br>윤수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LG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1회말 김현수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3회와 4회 역전을 당했습니다.<br><br>이후 8회에 3점을 더 내준 뒤 [실크] 2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NC에 3대 7로 패했습니다.<br><br>같은 시각, 2위인 한화는 역전 우승의 희망을 놓지 않으며 SSG를 상대했습니다.<br><br>선발인 코디 폰세가 6이닝 동안 2실점하며 분투했지만 [실크] 9회말 SSG의 투런 홈런 2방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br><br>한화가 이겼다면 먼저 진 LG와 정규시즌 우승팀 결정전을 치를 수도 있었지만, 막판 좌절된 겁니다.<br><br>2위 한화의 패배로 LG는 남은 시즌 결과와 상관 없이 2년 만에 통산 4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br>한화는 가을 야구 티켓을 확보한 것에 만족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br><br>정규시즌 1위에서 4위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5위 쟁탈전을 위해 NC와 Kt가 각각 치열한 대결을 벌입니다.<br><br>내일 SSG와 NC, 한화와 kt가 맞붙는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삼성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팀이 결정됩니다.<br><br>이르면 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진행됩니다.<br><br>정규시즌 우승팀 LG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TV조선 윤수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페더러,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 후보로 선정 10-02 다음 머리채까지 잡힌 파라과이전 '무승부'…16강 위해 파나마 이겨야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