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주안, 母에 간 이식 후 남은 흉터 “어머니 살린다는 생각만”[EN:인터뷰④] 작성일 10-0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35YyQ0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6692f3dc28ca054fe0f85a82eeece821a6295cb9270ec72dc2a67c60faa03" dmcf-pid="0w01GWxp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Y엔터테인먼트, tvN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2552004vnpu.jpg" data-org-width="650" dmcf-mid="1GSIwE7v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2552004vn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Y엔터테인먼트, tvN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7a494a590382471fbe9b38164aa00edb66c5f314d98ce7027236e30a1bba7" dmcf-pid="pH6VBzkP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Y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2552179wgyl.jpg" data-org-width="650" dmcf-mid="tkx89bwM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2552179wg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8d581e391f249b2fe40e92ff89eea512acfd65c0f9f09373202b807532821" dmcf-pid="UXPfbqEQ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Y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2552373ayou.jpg" data-org-width="650" dmcf-mid="F8oJxPSg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082552373ay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uZQ4KBDxS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02f45881d7005e6d980a855d825228bf715f0cd315f2bd91cd47eefbb3e3e19" dmcf-pid="75x89bwMhC" dmcf-ptype="general">배우 이주안이 20대 초반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c9adb7bcf157dcd656f6607f489ae86ad11d3b9d3cfa528e999c866fac41703" dmcf-pid="z1M62KrRyI"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최근 서울 강남구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작품 비하인드부터 어머니 건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5cf227363052230a3091a084461912d44ce3fe1e6648309d493d5ee69aa90d1b" dmcf-pid="qtRPV9meCO"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에서는 공길이 이헌(이채민 분), 연지영(임윤아 분), 신수혁(박영운 분)과 함께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고창석 분)을 찾아가 압력솥 제작을 부탁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이주안은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뿐 아니라 능숙한 사투리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875323cd287825eb792de0981cb176dff048d23dbd372e283ebe0071194009e" dmcf-pid="BFeQf2sdls"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이주안은 상의를 탈의해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상반신 노출에 대해 이주안은 “갑자기 감독님이 다음 장면에서 상의를 탈의해야 한다고 하시더라. 고창석 선배님이 우스갯소리로 ‘나도 깔까? 그건 안 되겠지? 시청자들을 위해서’라고 장난을 치셨다(웃음)”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e8f1f6da5577ca3624b96abd77cae9fdc6b3e99bee0cf1ca42b364a61acffd7" dmcf-pid="b3dx4VOJTm" dmcf-ptype="general">방송 당시 이주안의 배에 선명한 흉터도 시선을 끌었다. 약 8년 전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뒤 생긴 흉터였다. 간 70%를 절제했던 이주안은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부끄러운 흉터도 아니다. 이 흉터가 있었기에 어머니도 살아 계시는 거라 생각한다. 현장에서도 특수분장인 줄 아시더라. ‘이거 너무 리얼하다’라고 하시길래 ‘제 흉터입니다’라고 했다. 그만큼 공길 역할에는 잘 어울린 흉터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8a23ecdac6c3cdcc9d36a094367dbce83c529e2316c171c004a60ab5763d8c2" dmcf-pid="K0JM8fIiyr"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간 기증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기증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병원을 갔는데, 수술을 안 하면 어머니가 돌아가신다고 하더라. 어머니도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가 저녁 7시쯤이었는데, 다음 날 아침 5시 30분에 수술했다”라며 “고민할 새도 없이 수술에 동의하고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잠을 거의 못 잤다. 이걸로 인해서 내 꿈이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는 고민이 무슨 소용이겠나. 일단 어머니부터 살리고 봐야지”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4f5c12ce1a527fa921889be44af5f944162966880f9f953de10084983440f8c" dmcf-pid="9piR64CnTw" dmcf-ptype="general">다행히 현재는 7년이 지나 어머니도 완치 판정을 받은 상황. 이주안은 건강을 회복한 어머니뿐 아니라 친척들까지 ‘폭군의 셰프’ 인기에 함께 기뻐했다고 전했다. 이주안은 “이모들도 항상 ‘우리 스타 조카’왔다고 하셨는데, 최근에 결혼식에서 만났을 때는 말에 힘이 실려 있더라. 정말 자랑스러워하시는 것 같았다. 이모들, 삼촌, 사촌들 다 뿌듯해 하셨다”라며 “나는 나의 일을 열심히 한 것뿐인데 가족들이 좋아하니까 정말 좋다. 이번 추석에 내려가서 친척들과 친구들 부모님을 찾아뵐 예정이다. 나의 이번 목표는 금의환향이다(웃음)”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530fbfd6014d7dcf970fb265a6d5004b362b2480bf4973271b565561049a4e7c" dmcf-pid="2Y49zuA8TD" dmcf-ptype="general">2018년 드라마 ‘SKY캐슬’을 통해 데뷔한 이주안은 ‘구해줘2’, ‘여신강림’, ‘환상연가’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연기력을 쌓아 왔다. 연기에 대한 초심을 잊지 않고 꾸준히 연기 스터디에 참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이주안은 ‘폭군의 셰프’를 통해 배우로서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p> <p contents-hash="b66aefbd64ad8deb6775b26036799395205cabf1f680cc0f572b1c51d901b92a" dmcf-pid="VG82q7c6CE"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로 보여준 강렬한 존재감 덕분에 여러 작품 출연 제안을 받은 이주안은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후 행보에 대해 이주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관심 가져주신 분들은 다음 작품을 챙겨보실텐데, 가능하면 매번 다른 역할을 해서 이주안이라는 배우가 스펙트럼이 넓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에 공길을 잘 해냈다고 비슷한 결로 가기보다는 매번 도전적인 작품을 하고 싶다. 계속 도전하다 보면 나와 가장 잘 맞는 무언가가 나타날 것 같다. 실제로도 배우고 싶으면 무조건 배우고 해보는 성격이다.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최대한 도전하고 싶다. 다음에는 나도 신분 상승을 해서 궁으로 들어가거나 갓도 한번 써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10835ccddc99c82b530604b938db469751a8d94c6be11903ff0b450e36240dd" dmcf-pid="fH6VBzkPTk" dmcf-ptype="general">이주안은 청년 이주안으로서, 배우 이주안으로서 이루고 싶은 소망도 각각 꼽았다. 그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곳을 다 가고 싶다. 올해 오키나와를 다녀왔는데 예쁜 풍경을 보면 정말 제대로 힐링이 된다는 걸 느꼈다. 집에 6시간 못 있는다고 말했는데 ‘나가서 뭔가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불안해서 그런 거다. 해외에서는 내가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숙소에서 가만히 있을 때도 있었다”라며 “이번 베트남 포상휴가 때도 뭘 안 하고 선베드에 누워서 쉬어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6b9b5a2d246009e50bafd64e403ef405b549401b5c60a6adb15ce61156c2a46" dmcf-pid="4XPfbqEQCc"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로서는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는 연기를 하고 싶다. 평상시에 화를 잘 안 내는데 쌓인 걸 연기로 풀어낸다. 연기로 못 풀면 응어리가 져서 마음의 병이 들지 않을까. 매체가 아니어도 나를 불러주는 곳이 있으면 계속 배우로 살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간 이식센터에도 기부하고 싶다. 입원했을 때 정말 힘들어하는 사람을 많이 봤고, 그 고통을 나도 겪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c4e42da004740ca1901e2028fd42881b6ee749b03b06c13e32b37b5128c6ad7" dmcf-pid="8ZQ4KBDxW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65x89bwMv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앞으로도 사랑만 줄게” 제로베이스원, 팬송으로 제로즈에 진심 전했다 10-02 다음 페더러,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 후보로 선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