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페더러,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 선정 작성일 10-02 41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02/0001071366_001_20251002084813807.jpg" alt="" /><em class="img_desc">로저 페더러.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br><br>테니스 명예의 전당은 2일 2026년 헌액 대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오를 후보로는 페더러를 포함해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등 5명이 선정됐다.<br><br>1981년생 페더러는 말이 필요 없는 ‘테니스 전설’이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20회 우승을 가장 먼저 달성했고 2004년부터 2007년과 2009년 등 연말 세계 1위 5회, 310주간 세계 랭킹 1위, 2014년 데이비스컵 우승,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02/0001071366_002_20251002084813919.jpg" alt="" /><em class="img_desc">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2004년 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237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것은 아직도 기록으로 남아 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103회 우승했고, 통산 상금 1억3059만40339달러를 벌었다.<br><br>2022년 은퇴한 페더러는 테니스 명예의 전당 투표인단으로부터 75% 이상 찬성표를 얻으면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정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페더러가 2026년에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것이 확실시된다.<br><br>한편 페더러와 함께 후보에 오른 쿠즈네초바는 2004년 US오픈과 2009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고, 델 포트로는 2009년 US오픈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선수다. 다른 2명의 후보는 중계 캐스터로 활약한 메리 카릴로와 스포츠 행정을 담당한 마셜 하퍼다. 투표 결과는 올해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02/0001071366_003_20251002084814016.jpg" alt="" /><em class="img_desc">후안 마틴 델 포트로.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주류 CEO로 승승장구… 팝업 10만 명 다녀가 10-02 다음 추석 황금연휴, 스포츠팬을 위한 ‘볼거리 풍성’…손흥민 MLS 연속골 도전·프로야구 가을야구·프로농구 개막까지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