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부족" 日밴드 슈퍼등산부, 故김광석 표절 논란곡 철회 작성일 10-0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보' 음원 철회·영상 공개 중단 결정<br>공개 후 '바람이 불어오는 곳' 표절 의혹<br>"불쾌함 느끼신 분들께 사과" 공식 입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27wE7vE4"> <p contents-hash="331447234cd5c994e765583003fc663ac02cc16cabcdda6c8a503846a8e43d79" dmcf-pid="xPVzrDzTr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일본의 5인조 혼성 밴드 슈퍼등산부가 고(故)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신곡 ‘산보’(山步) 음원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dd25add151389e755aa9e00f095a1f4e4e5509364afa210899b40b35907086" dmcf-pid="yvIEbqEQ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등산부(사진=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90351672zxfp.jpg" data-org-width="670" dmcf-mid="PbHSxPSg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090351672zx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등산부(사진=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6e344ebc67f5aa542f307412ce93dd60df4fd2744dfa7734f54ce224b4f804" dmcf-pid="WTCDKBDxD2" dmcf-ptype="general"> 슈퍼등산부는 1일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공식 입장문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a1cbca34d324fb36ded026a7461691a376371e6ab9b1d5e101fc1fb8b2bc359a" dmcf-pid="Yyhw9bwMs9" dmcf-ptype="general">이들은 “많은 분께 ‘산보’가 김광석 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지적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음원을 순차적으로 철회하고 관련 영상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f2fdeef75c936e95e8c80316d372b82e5f57fbf82112c4f7c014be3d54cd5526" dmcf-pid="GWlr2KrREK" dmcf-ptype="general">2023년 정식 활동을 시작한 슈퍼등산부는 지난달 10일 ‘산보’ 발표 이후 김광석이 1994년 발표한 자작곡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슈퍼등산부는 “부분적으로 멜로디가 비슷하다고 느낀다”면서도 곡을 만들 당시 김광석의 노래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23a230558f8a47c9d9ef0c21f7638b0e0716b6b5e4bbdc2d75bb7f335a72cb53" dmcf-pid="HYSmV9meOb" dmcf-ptype="general">슈퍼등산부는 이번 공지문을 통해서도 “배움이 부족해 곡을 작곡할 때는 지적해주신 곡을 알지 못 했다”고 했다. 더불어 이들은 “다수의 지적을 받고 나서 김광석 님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한국 분들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XGvsf2sdIB"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스' 박지환 "조우진은 나의 보물, 이규형은 러블리" [영화人] 10-02 다음 ‘우아쏠’ 13기 옥순 14기 경수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