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 단식 16강 이어 여복 8강 진출 작성일 10-02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복식서 일본 나가사키와 첫 호흡</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2/NISI20250909_0020967861_web_20250910074031_2025100209241967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탁구 신유빈. 2025.09.10.</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함께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 8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지난 1일(한국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종게만-친유쉬안(중국)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3-1(8-11 11-8 11-9 11-2) 역전승을 거뒀다.<br><br>같은 날 신유빈은 여자단식 32강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를 3-0(11-4 11-4 14-12)으로 완파했다.<br><br>신유빈은 한국 시간으로 2일 오후 12시 왕만위-콰이만(중국) 조와 여자복식 8강, 오후 2시20분 콰이만과 여자단식 16강을 치른다.<br><br>올해 초 전지희의 은퇴 이후 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두호이켐(홍콩) 등과 여자복식에 출전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 신유빈은 나가사키와 처음 호흡을 맞춰 정상에 도전한다.<br><br>1게임은 8-8까지 팽팽한 흐름 끝에 종게만-친유쉬안이 가져갔다.<br><br>신유빈-나가사키는 2게임 5-6 상황 5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쳐 세트 스코어 동점을 이뤘다.<br><br>3게임에선 10-5부터 10-9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침착히 마지막 점수를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br><br>신유빈-나가사키는 패색이 짙어진 종게만-친유쉬안에 9점 차로 4게임을 가져오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한편 남자단식에선 안재현(한국거래소)이 마나브 타카르(인도)를 꺾고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br><br>주천희(삼성생명)는 신유빈과 마찬가지로 여자단식 16강, 여자복식 8강에 안착했다. 복식 파트너는 하야타 히나(일본)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스타트업이 만든 '슬램버거', 개점 5개월 만에 2호점 오픈 10-02 다음 이정재·원빈·손예진·이나영 리즈 소환…웨이브, 레전드 명작 10편 4K 공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