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이동규·박광수, PBA 128강서 산체스·이승진 격파 작성일 10-0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2/AKR20251002044400007_01_i_P4_20251002093519397.jpg" alt="" /><em class="img_desc">파란의 주인공 이동규<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2부 투어에서 올라온 '와일드카드' 이동규와 박광수가 1부 투어 최강자들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이동규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박광수는 이승진을 각각 승부치기 끝에 꺾고 64강에 진출했다.<br><br> 이동규는 '스페인 강호' 산체스에게 1, 2세트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 이어진 승부치기에서 이동규는 5점을 뽑아내 1점에 그친 산체스를 제압하고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 박광수 역시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 이승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0-2로 끌려갔지만, 놀라운 집중력으로 3, 4세트를 가져와 승부치기로 끌고 갔다. <br><br> 승부치기에서 선공 이승진이 득점에 실패했지만, 박광수는 침착하게 1점을 성공시키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 이날 다른 128강에서는 김준태(하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 다른 우승 후보들은 무난히 64강에 합류했다.<br><br> 한편 여자부 LPBA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세연, 이신영(이상 휴온스)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br><br> 대회 5일째인 2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전이 이어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교원대 부설 체육중고등특수학교 착공…장애 학생 대상 ‘체육 특성화 특수학교’ 국내 첫 설립 10-02 다음 '메이저대회 20회 우승' 페더러, 테니스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