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위원장에 신정희 작성일 10-0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2/AKR20251002046500007_01_i_P4_2025100209411339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회의 기념 사진 <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br><br> 신정희 전 대한하키협회 부회장 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선 ▲ 제42대 성평등위원회 구성 보고 ▲ 성평등 정책 관련 주요 추진 방향 등 안건을 다뤘다.<br><br> 성평등위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 규정 내 성평등·성폭력 예방 관련 조항 점검과 여성 지도자와 임원의 참여 확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효성 강화 등을 검토했다.<br><br> 아울러 합숙 훈련 지침 개선과 스포츠클럽 사업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서약서 및 교육 이행 등 대한체육회 내부 사업과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2/AKR20251002046500007_02_i_P4_2025100209411340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회의 장면 <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위원회 활동은 양성평등위원회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다. <br><br> 기타 안건으로 성전환 선수의 대회 참가와 관련한 검토 보고가 공유됐다. <br><br> 국제연맹 규정과 해외 사례, 법률 자문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할 때 합리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앞으로 종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해서 논의해 가기로 했다.<br><br> 유승민 회장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을 면밀히 반영하고자 한다"며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과 교육·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서 첫 양산 검사장비 수주 10-02 다음 안성준, 변상일 꺾고 국수산맥 결승 진출…중국 왕싱하오와 격돌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