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1차 성평등위원회 개최…정책 방향 논의 작성일 10-02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2/0008523053_001_2025100210262086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올해 첫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올해 첫 성평등위원회를 개최, 성평등 정책 관련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일 "전날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회관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42대 집행부 전반기 제1차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면서 "신정희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42대 성평등위원회 구성 보고, 성평등 정책 관련 주요 추진 방향 등의 안건을 다뤘다"고 밝혔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 규정 내 성평등·성폭력 예방 관련 조항의 정합성 점검, 여성 지도자와 임원의 참여 확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효성 강화 등을 검토했다.<br><br>아울러 합숙 훈련 지침 개선, 스포츠클럽 사업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서약서와 교육 이행 등 대한체육회 내부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br><br>기타 안건으로 성전환 선수의 대회 참가와 관련한 검토 보고가 공유됐다. 국제연맹 규정과 해외 사례, 법률 자문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할 때 합리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향후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지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br><br>유승민 체육회 회장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을 면밀히 반영하고자 한다"면서 "향후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과 교육·문화 확산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체력·의료비 데이터 연계 연구 방향성 제시 10-02 다음 옥자연, 김대호 러브라인 종결…"상의 없이 공개사과 후 더 어색"('라스')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