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체력·의료비 데이터 연계 연구 방향성 제시 작성일 10-0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02/0001924724_001_202510021022066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25 가명 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력100 체력측정·인증 데이터와 한국신용정보원 실손보험 데이터를 가명 처리 방식으로 결합, 체력 수준과 민간 의료비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체력 관리가 민간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제시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br><br>한국스포츠과학원 박세정 스포츠과학연구실장의 주도로 설계한 이번 가명 정보 활용 연구 과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 분야 공공 체육 데이터와 금융 분야 민간 보험 데이터를 연계한 모델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직 최종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정책과 보험제도를 혁신할 수 있는 참신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례적인 성과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24년 한국문화정보원의 지원 과제로서 체력과 민간 보험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연구가 본격화되면 체력 수준 기반 보험료 할인·리워드 모델 등 정책·산업적 활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국비 248억 투입' 영상콘텐츠, 5년간 104편 미방영…편성 한계 10-02 다음 대한체육회, 1차 성평등위원회 개최…정책 방향 논의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