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1차 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위원장에 신정희 작성일 10-0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2/0001297444_001_202510021031076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회의 기념 사진</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어제(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성평등 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신정희(전 대한하키협회 부회장) 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선 ▲ 제42대 성평등위원회 구성 보고 ▲ 성평등 정책 관련 주요 추진 방향 등 안건을 다뤘습니다.<br> <br> 성평등위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 규정 내 성평등·성폭력 예방 관련 조항 점검과 여성 지도자와 임원의 참여 확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효성 강화 등을 검토했습니다.<br> <br> 아울러 합숙 훈련 지침 개선과 스포츠클럽 사업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서약서 및 교육 이행 등 대한체육회 내부 사업과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습니다.<br> <br> 위원회 활동은 양성평등위원회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습니다.<br> <br> 기타 안건으로 성전환 선수의 대회 참가와 관련한 검토 보고가 공유됐습니다.<br> <br> 국제연맹 규정과 해외 사례, 법률 자문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할 때 합리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앞으로 종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해서 논의해 가기로 했습니다.<br> <br> 유승민 회장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을 면밀히 반영하고자 한다"며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과 교육·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한가위 맞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 10-02 다음 빽가 “와, 최민수다”에 꿀밤 일화 소환…족발당수 경고도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