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개콘' 폐지 후 우울증…4개월간 집에만 있었다" 작성일 10-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Xz9bwM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8103b8e5afa5dbbfe3419548e68631c7bf843b1dc865fc30bd0ff9c85e635" dmcf-pid="WgZq2KrR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미디언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제공)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is/20251002105123190sfbj.jpg" data-org-width="600" dmcf-mid="xICZ3tLK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is/20251002105123190sf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코미디언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제공)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9d4f1f7b1370aca80f8b27262489c522e9fc282a996e3c64a2421a5ec99f90" dmcf-pid="Ya5BV9me5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이 무명 시절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bffef0a7e8bb354948d62f5381e4092d17aa732ed569361c76108cb8eabc23" dmcf-pid="GJWpq7c6tn"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ecd3a75ee16ca28006d8f0cc1ff35e847eed9ef43b568b33325044ab71c866a" dmcf-pid="HiYUBzkP5i" dmcf-ptype="general">KBS 30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원훈은 공채 시험에 한 번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스타가 될 거라는 생각에 입사 3일 만에 자동차를 계약했다고.</p> <p contents-hash="f584c4fb927acdeb4b034a93e85f01aca1175e626eb60a614ece5f1c06ad50f4" dmcf-pid="XnGubqEQtJ" dmcf-ptype="general">그는 "2015년에 데뷔해서 거의 3년간 코너를 2개월 밖에 못했다"며 "코너도 잘 안돼서 레크리에이션을 했는데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할 게 없어졌다.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니까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acb360f18edf9d04d8790e1a189afc2a343720f66a5b75eea2bf818ce5bf22" dmcf-pid="ZLH7KBDx1d" dmcf-ptype="general">이어 "집에만 있던 기간이 있다. 한 3~4개월 정도다. 항상 블라인드를 어둡게 쳐놓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거나 컴퓨터 게임만 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e39236d527301cd3df229edfacc3539b6ddc63e82cf9b42828ec3c142363d2d" dmcf-pid="5oXz9bwMZe"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나중에 어머니가 해준 이야기인데 지하 주차장에 내 차가 있으면 집에 들어가기가 두려웠다더라. 혹시나 내가 불편해하고 눈치 볼까 봐. 아무것도 안 하는 보인 모습으로 눈치 볼까 봐 항상 공원을 몇 시간씩 돌아 들어오셨다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69b077e1542df237f495a4d51a331f34bed6210dfc822749a4c026c0b5addf" dmcf-pid="1gZq2KrRZ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집에서 허송세월하는데 조진세가 손을 내밀어줬다"며 "'이제 그만 집 안에 있고 유튜브라도 해보자' 그래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3fe826d29a80bd6adf6f94fb4ed8df8fd2320ce9cb48335d148c9882f304cc" dmcf-pid="ta5BV9metM" dmcf-ptype="general">그렇게 유튜브 콘텐츠 '숏박스'를 시작한 김원훈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f0b5d57b48c7effa0fda084a83f9dc19080615b5cac1a39250648d4bcdcc6b" dmcf-pid="FN1bf2sd5x" dmcf-ptype="general">그는 "첫 수익이 들어왔을 때 안방 부모님 침대에 현금 천만 원을 깔아놓고 부모님을 눕혀 드렸다"며 "부모님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 부모님과 같이 있을 때 누군가가 날 알아보는 게 꿈이었는데 숏박스'가 잘 되고 나서 식당에서 알아봐 주시더라. 그분들이 원하지 않는데 내가 사진을 찍어드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3jtK4VOJX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한, 美 LA 댄스 스튜디오 떴다…세계적 댄서와 특별한 만남 10-02 다음 하현상, ‘허밍버드’ MV 공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