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페더러, 테니스 명예의 전당 후보로 ‘입회 기정사실’ 작성일 10-02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10/02/0001227755_001_20251002110711722.jpg" alt="" /><em class="img_desc">로저 페더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메이저 대회에서만 무려 22차례나 우승한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44. 스위스)가 2026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로 선정됐다.<br><br>테니스 명예의 전당은 2일(한국시각) 페더러를 포함한 2026년 헌액 대상 후보 5명을 발표했다. 페더러의 입회는 기정사실이다.<br><br>페더러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테니스의 전설. 지금은 노박 조코비치에게 ‘G.O.A.T.’ 자리를 내줬으나, 한때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다.<br><br>메이저 대회 20회 우승에 빛나는 것은 물론 연말 세계랭킹 1위 5회를 기록했다. 또 총 310주, 237주 연속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br><br>지난 2003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포스트 샘프라스’ 시대를 활짝 열었고,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과 함께 빅3로 군림했다.<br><br>또 메이저 대회 다음가는 ATP 파이널스에서 6차례나 우승했고, 마스터스 1000 시리즈에서도 28차례 정상에 올랐다. <br><br>페더러와 함께 후보에 오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는 2004년 US오픈, 2009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다.<br><br>또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는 지난 2009년 US오픈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꺾은 선수.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위의 세 선수 외에 다른 후보는 중계 캐스터로 활약했던 메릴 카릴로와 스포츠 행정을 맡았던 마셜 하퍼다. 테니스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는 11월 발표된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초반부터 이변 속출” 와일드카드 이동규 박광수, 산체스 이승진 제압 64강[PBA5차전] 10-02 다음 GD·장원영·안성재…신우석 감독 연출 APEC 홍보영상 총출동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