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이변 속출” 와일드카드 이동규 박광수, 산체스 이승진 제압 64강[PBA5차전] 작성일 10-0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2/0005568674_001_20251002110209182.jpg" alt="" /><em class="img_desc"> 드림투어 소속으로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동규(왼쪽)와 박광수가 PBA5차전 첫날 128강전에서 산체스와 이승진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일 크라운해태PBA 128강전,<br>‘드림투어 소속’ 와일드카드로 출전,<br>산체스 이승진에 승부치기 승,<br>김준태 사이그너 사파타도 64강</div><br><br>PBA 5차전이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레전드 산체스와 직전 4차전 우승자 이승진을 128강전에서 돌려세웠다. 이변의 주인공은 와일드카드다.<br><br>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PBA챔피언십한가위’128강전에서 ‘와일드카드’이동규(29)와 박광수가 승부치기 끝에 각각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이승진을 꺾고 64강에 진출했다.<br><br>이동규는 트라이아웃을 거쳐 24/25시즌 드림투어에 데뷔한 뉴페이스다. 올 시즌 드림투어 개막전 128강이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첫판부터 대어를 낚았다.<br><br>이동규는 산체스에게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다. 1세트를 4:15(5이닝), 2세트를 1:15(8이닝)로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3세트를 15:6(6이닝)으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고, 4세트엔 장기전(20이닝) 끝에 이동규가 15:9로 승리, 승부치기로 넘어갔다.<br><br>승부치기 ‘선공’ 이동규가 1이닝에 5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산체스 공격이 1점에 그치며 이동규의 승리가 확정됐다.<br><br>이동규는 경기 직후 “멍하다. 와일드카드로 1부투어에 나설 줄 몰랐는데, 너무 영광이다. 이길 것으로 예상못했다”라며 “1부투어 승격이 목표인데, 이번 승리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br><br>또다른 와일드카드인 박광수는 직전 4차전(SY베리테옴므챔피언십) 우승자 이승진을 잡았다. 박광수도 초반 두 세트를 내줬으나 3, 4세트를 만회하며 승부치기로 경기를 끌고 갔다. 승부치기에선 ‘선공’ 이승진이 첫 공격에 실패했고, 박광수가 1득점을 성공시키며 64강에 올랐다.<br><br>박광수는 23/24시즌 챌린지(3부)투어에서 데뷔해 24/25시즌 드림투어에서 활동했다.<br><br>이 밖에 김준태 김영원(이상 하림)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조건휘(SK렌터카) 부라크 하샤시(하이원리조트) Q응우옌(하나카드) 등이 64강에 진출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 유일 ‘콜레라 백신’…공공의료 분야 뛰어든 K-백신 10-02 다음 ‘전설’ 페더러, 테니스 명예의 전당 후보로 ‘입회 기정사실’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