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백신·진단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 작성일 10-0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리스토퍼 림 범미보건기구 전략기금 총책임자 인터뷰<br>“한국의 R&D 투자와 기술이전<br>글로벌 공중보건 혁신에 큰 영향<br>국제 공공조달 시장 한국에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mkXGRu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f4fcdfc4e2591bbb3ea14f652c6bbdae803b80821ec78fb2d8d1f4dec5764" dmcf-pid="1GYSzuA8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토퍼 림 범미보건기구(PAHO) 전략기금 총책임자가 최근 서울신라호텔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은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d/20251002110456074hmgx.jpg" data-org-width="1245" dmcf-mid="ZzAovl41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d/20251002110456074hm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토퍼 림 범미보건기구(PAHO) 전략기금 총책임자가 최근 서울신라호텔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은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fb3e7db01249b07eb8ce7852950bf9c32a4a3d4542d733bbd4e8cbf27c331c" dmcf-pid="tHGvq7c6XO" dmcf-ptype="general">“국제 보건 환경이 많이 달라진 지금, 한국의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이전은 공중보건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bdd98c7abe811cb24cb10b6d561a8e2c8c7e8168dc3c4903c5f627c8220f8c2" dmcf-pid="FXHTBzkPGs"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신라호텔에서 헤럴드경제와 단독으로 만난 크리스토퍼 림 범미보건기구(PAHO) 전략기금 총책임자는 전 세계 공공의료 시장에서 한국의 R&D 투자와 기술이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 공중 보건 분야에서 한국을 ‘글로벌 리더’로 호평했다. ▶관련기사 4면</p> <p contents-hash="92136f3d10eae2a97f5ddaec2493695e07a726ca83090f24d2394c019249d78d" dmcf-pid="3ZXybqEQtm" dmcf-ptype="general">PAHO는 중남미 국가들을 대표해 기술 협력과 공공조달을 통해 품질이 보장된 필수 백신·진단·치료제·보건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123년 역사의 보건기구다. 현재 유엔(UN) 산하기관인 세계보건기구(WHO)의 미주 지역 사무소 역할도 겸임한다. 심지어 WHO보다 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p> <p contents-hash="e11ef4eebf8124d69bd03531ba9164c08a6df5f035c7035ee214c06cb38bc8df" dmcf-pid="05ZWKBDx1r" dmcf-ptype="general">그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전자제품을 넘어 백신과 의료용품에서도 혁신의 리더라는 걸 증명했다”며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진단 기기 등 AI R&D에서도 새로운 마일스톤이 생기고, 혁신적인 툴로 연구를 가속화·상용화하는 데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ec516a212ad80a2806a96b6d70d861a851ef4a6c89fceabe1fff633ad62d0b9" dmcf-pid="p15Y9bwMGw" dmcf-ptype="general">PAHO를 포함, 국제 공공조달 시장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PAHO는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수요처로 꼽힌다. 담당하는 지역만 북미·중미·남미·카리브해 지역까지 등 총 42곳으로, PAHO 관할 지역 인구 수만 6억6700만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d69614de8df3f0797bda13c0f8dd9c10a4c5b9a2e6247b4b0538cf0b01a64394" dmcf-pid="Ut1G2KrRtD" dmcf-ptype="general">크리스토퍼 림 총책임자는 중남미 지역 대상 진단기기·치료제, 기타 의료 기술의 공동구매 조달을 담당하는 전략기금의 총책임자다. 그가 방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 진단기기업계는 물론 공공의료 시장에 관심을 둔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142dff998d4015da63f85da12fc6dd2f6c4e68531ffb22d9cac2d9a30cd5fb23" dmcf-pid="uFtHV9me1E" dmcf-ptype="general">국제 공공조달 시장은 규모의 경제로 이뤄진다. 주로 저개발 국가에 지원되는 만큼 개별 단가는 낮게 책정되지만, 대규모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기업으로선 매력적이다.</p> <p contents-hash="88d4639846acbd5dbb0ddd033e731be7ec9b7304ba8c80ccd81055ad3a6c06ce" dmcf-pid="73FXf2sdYk" dmcf-ptype="general">또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 사용되기 때문에 국제적인 ‘품질 인증’을 상징하기도 한다. 실제 UN산하기구 국제입찰을 위해선 WHO의 PQ(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이 주요 자격조건이다.</p> <p contents-hash="4f42681aec322e0cda343944084fd6b7ff2a28b0e0da6eb31137142a80cc79f7" dmcf-pid="z5ZWKBDxXc" dmcf-ptype="general">경제성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시장을 구축하는 것도 국제 공공의료 분야 주요 과제 중 하나다. 크리스토퍼 림 총책임자는 “PAHO가 필요한 의료 물자를 적정하고 지속 가능한 금액으로 전달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암 치료제, 일부 백신도 PAHO 지역에서 50% 이상 비용 감축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은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추석 연휴 비상상황 대응시스템 가동 10-02 다음 韓 진단기기 기술력에 ‘러브콜’…“코로나 대응, 세계적 본보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