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가슴 속 멘토' 제인 구달, 향년 91세로 별세…애도 이어져 작성일 10-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zGP8hL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cd85ea7b4e012ad8add3418b6cadad1ef72267e85b715988a6dbe0a63dd22" dmcf-pid="GzqHQ6lo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report/20251002110344990wlou.jpg" data-org-width="1000" dmcf-mid="WeMqjaFO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report/20251002110344990wlo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4b8a6433fe85985973e078675df9f6b6bb04cb7f6f2f357aa5719811f41bb7" dmcf-pid="HqBXxPSgH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효경 기자] '침팬지의 어머니' 동물학자 제인 구달이 별세했다. 향년 91세.</p> <p contents-hash="cd041a01328ab9c0d005a13a8ec7eb8f5f8127fa825a97581852494fbc700c44" dmcf-pid="XBbZMQvaHq" dmcf-ptype="general">제인구달연구소는 1일(현지 시각) 공식 계정을 통해 이날 오전 구달 박사가 별세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7414a7ebc2a2d875758e16b34571a8e09e75e8781ecfd218aa5264b99e0711e" dmcf-pid="ZtFl9bwMXz" dmcf-ptype="general">연구소는 "제인 구달이 수면 중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망 당시 구달 박사는 강연 투어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체류하고 있었다. 연구소는 "구달 박사의 삶과 업적은 침팬지를 비롯한 여러 종에 대한 우리의 이해뿐 아니라 인류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환경에 대한 이해에도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호기심, 희망, 연민을 불어넣었고, 특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 젊은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줬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2f03106f10592f05425157427dc976bc8610e5b9622a1688b05842e0a97cd736" dmcf-pid="5F3S2KrRY7" dmcf-ptype="general">구달 박사는 지난 1960년 연구를 추천받고 탄자니아의 곰베로 떠나 수많은 업적을 세운 인물이다. 침팬지 무리를 관찰하면서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오직 인간만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관점을 변화시킨 일화는 유명하다. 그 이후에도 침팬지를 지키기 위해 강연을 펼치고,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p> <p contents-hash="72f2d27fac65432eeb066c87c1053c500bc0fbb021e1b2247c0c2a43dc685004" dmcf-pid="130vV9meXu" dmcf-ptype="general">특히 구달 박사는 이효리의 '가슴속 멘토'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물 보호에 관심을 갖고 구달 박사의 책을 처음 읽었다는 이효리는 2011년 구달 박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모피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가죽 제품을 착용해 질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c388680fb6bfbc1f298143c8d96781b88bfda873952ed1ebcf7d7c0b45dbce0" dmcf-pid="t0pTf2sdH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제인 구달은 "누구나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지금 할 수 일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나도 왜 비건이 아니냐고 비난을 받지만 비건 자체를 할 수 없는 나라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구달 박사는 자신의 신념뿐만 아니라 각자의 상황과 현실을 고려하는 인물이었다. 구달 박사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열정과 동물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4db0b5fd34020259d0b6f9833b5ad31b0ce004a424c5c3d0289ea987332f7ae" dmcf-pid="FpUy4VOJHp" dmcf-ptype="general">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제인구달 연구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이진주 작가→성우들 함께한 첫 시사회 성료 10-02 다음 몸신의 탄생, “요요현상 극복, 근력로빅으로 가능”… 단하나 트레이너 솔루션 소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