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1조300억원 규모 해양 레저관광 도시 조성사업 재도전 작성일 10-02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상반기 탈락…"글로벌 해양레저 도시로 발전 기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2/AKR20251002070300062_01_i_P4_20251002111517994.jpg" alt="" /><em class="img_desc">양양 복합해양 레저관광 도시 조성사업 구상도<br>[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복합해양 레저관광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재도전한다고 2일 밝혔다.<br><br>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조 300억원 규모로, 재정사업 2천억원과 민간투자 8천300억원이다.<br><br> 사업 부지는 손양면 수산리 9-3 일원으로, 면적은 수산항을 중심으로 총 235만㎡에 달한다.<br><br>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이다.<br><br> 재정사업에는 해양레저 마리나와 해양레저 관광센터 조성, 씨케이션파크, 전망 스카이워크, 바다 경관 산책로, 동호해변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된다.<br><br> 민간 사업으로는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 432실 호텔 앤 리조트 건립을 추진한다.<br><br>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레저와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br><br>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br><br> 양양국제공항과 동해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핑 포인트와 요트 마리나 등 다양한 해양레저 자원을 갖추고 있다.<br><br> 설악산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관광 자원은 양양을 '제2의 니스(Nice)'로 불리게 한다.<br><br> 최근 파라타항공 취항으로 양양국제공항 위상이 강화됐고, 해양 레포츠 실내 교육센터 건립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등도 예정돼 향후 관광·레저 수요 확대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br><br> 군은 올 상반기 같은 공모에 지원했으나 탈락한 바 있다.<br><br>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양을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男배영간판 이주호,호주쇼트코스 배영200m '한국新'금메달 쾌거!"롱코스 기록단축도 기대"[오피셜] 10-02 다음 이준영, 앙코르 팬미팅 개최…"11월 1일, 서울에서 만나요!"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