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추석 연휴 ‘트래픽 급증·사이버 위협’ 총력 대응 작성일 10-02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계열사, 1만2000명 인력 투입해 모니터링<br>로밍 트래픽 30% 증가 전망...해외사업자와 협력<br>KT, 교통거점 중심 통신망 안전 운용 체계 마련<br>LGU+, 마곡 종합상황실서 24시간 모니터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78RxTNrv"> <p contents-hash="23fe308163b8a476916571bc50545c9411d7f8edb3045e1a39d885057e91164b" dmcf-pid="xUz6eMyjs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품질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에 여행객 증가와 영상 소비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트래픽 폭증과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책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000ee8f817cddb1bb6ff4fc7e6b80f0ac7cf5f29bb16734d2f455795dab9d" dmcf-pid="yAESGWxp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임직원이 서울역 인근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110949491sgaw.jpg" data-org-width="489" dmcf-mid="6CFK8fIi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110949491sg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서울역 인근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b299442f80157ac5df169b33db5e14cd8a45911864545d68632482fc9a6b77" dmcf-pid="WcDvHYMUOh" dmcf-ptype="general"> SK텔레콤(017670)은 2일부터 9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 등 자회사와 함께 총 1만2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주요 기차역·공항·버스터미널 등 이동 인구가 집중되는 장소에 5G·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div> <p contents-hash="934ecfcfa4b843cea4c3cebbfbe143d0bdb1a6d3deed4d5cdd3a8b2c67889a6e" dmcf-pid="YkwTXGRuwC" dmcf-ptype="general">추석 당일인 6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 대비 19%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사전 품질 점검과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이미 마쳤다. 연휴 기간(3~9일)에는 고객 편의를 위해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하며, 해외 여행 수요 증가를 반영해 국제 로밍 트래픽도 최대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외 중계 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했다. SKT는 또 통합보안관제센터를 통해 디도스 공격·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사이버 보안 대응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674bff7956a3171da0314a385aff08862db8954e495b953afcda4bcccf383a0a" dmcf-pid="GxeArDzTwI" dmcf-ptype="general">KT(030200)는 인파가 몰리는 교통·관광 거점과 해외 로밍 수요 증가에 맞춰 통신망 안정 운용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추석 인사 문자나 선물 택배를 사칭한 스미싱, 대규모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실시간 감시와 차단을 강화한다. 또한 가을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경우 즉시 재해상황실을 개설하고, 비상 복구 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144b5a5d3b8753545f293d1b9cfa9288540a52b0c1316005e6b85f41774ae" dmcf-pid="HMdcmwqy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와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110950936uaoy.jpg" data-org-width="490" dmcf-mid="PRklYyQ0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Edaily/20251002110950936ua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와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S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9ecba8674ca8515db8a5236bf328665b93ad23e87975d638fa28e6f732618b" dmcf-pid="XRJksrBWIs"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제로 돌입한다. 전국 고속도로·KTXSRT 역사·버스터미널·공항 등 주요 거점 기지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품질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장 요원을 배치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OTT 시청과 U+tv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캐시서버 용량을 확충해 트래픽 폭증에도 대비한다. </div> <p contents-hash="7693f8d2686bba6d8f729e005fd23f7ff9d401b89abc0b6139fb10c8882fb43a" dmcf-pid="ZeiEOmbYEm" dmcf-ptype="general">또한 LG유플러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 고객(알뜰폰 가입자 포함)에게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페이스타임 등 모바일 데이터 기반 영상통화는 제외된다. </p> <p contents-hash="df7655f188ecdf6aab2cb6ebd722fd77b3bed41b4011562f8f4267ea69f8b400" dmcf-pid="5dnDIsKGsr" dmcf-ptype="general">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급증하는 데이터 사용과 대규모 이동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한가위 추석 명절 기간 고객들의 원활한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b42c3b9913abbd95b9ad4c234ff333602ca2e6a4d5fe2bee60db95571f1c7a" dmcf-pid="1JLwCO9Hsw"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죄' 이주영, 지승현과 위험한 공조 시작…소름 돋는 '피칠갑 엔딩' 10-02 다음 개보위, 잇단 소송에 인력유출·예산부족 ‘이중고’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