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 ‘트럼프 재갈’에 뿔났다 작성일 10-0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인 폰다 등 550여명<br>‘표현의 자유 위원회’ 설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6ocGWxpTD">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e5b218eee8b312bfab7d5345bde6c10cf9d8d1ec9af918fce4b3bd6a5e7c8" dmcf-pid="1PgkHYMU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unhwa/20251002112724559rhgl.jpg" data-org-width="200" dmcf-mid="ZbfxwE7v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munhwa/20251002112724559rhgl.jpg" width="200"></p> </figure> <p contents-hash="34b526941ae2d8fbdcadde6b09d518d896e7fb8981e175beb4e88852a2cb1af6" dmcf-pid="tQaEXGRuWk" dmcf-ptype="general">원로 배우 제인 폰다(87·사진)와 내털리 포트먼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 550여 명이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단체를 설립했다. 폰다는 그의 아버지인 헨리 폰다가 1940년대 매카시즘에 맞서 유사한 단체를 설립한 뒤 80여 년 만에 대를 이어 같은 목소리를 내게 됐다.</p> <p contents-hash="37461786d631a0a2b9ed19dbb776a0dc3c653e72a3279349f240f2d357b74b15" dmcf-pid="FxNDZHe7Tc"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폰다는 최근 ‘수정헌법 제1조 위원회’(Committee for the First Amendment)란 이름의 단체 출범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폰다는 이 성명을 통해 “매카시 시대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초월한 미국인들이 마침내 단결해 억압 세력에 맞서 헌법의 원칙을 수호했을 때 끝났다”며 “그 세력이 돌아왔고, 이제 우리가 함께 맞설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2143c9390cd16c10778b78138f8e5dcbfdcf81dbf8b1bc91e65c4cb1c9192cd1" dmcf-pid="3Mjw5XdzSA" dmcf-ptype="general">이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후 최근 비판의 수위를 높였던 ABC ‘지미 키멜 라이브’ 방송이 중단되는 등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에 대한 반발이다. 폰다는 “자유로운 발언과 표현은 모든 정치적 배경과 신념을 가진 미국인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라며 “지금이 바로 ‘수정헌법 제1조 위원회’를 재출범할 때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말과 작품으로 인해 침묵당하거나 투옥되던 매카시 시대에 내 아버지 헨리 폰다가 다른 예술가들과 함께 참여했던 바로 그 위원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1a2f3da7d32b03ecf75ee34b33f25284263c7055c5a2ca072e2e2f674880ce" dmcf-pid="0rW54VOJSj" dmcf-ptype="general">이 단체에는 폰다 외에 방송인 우피 골드버그,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빌리 아일리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의 아버지가 주도했던 1947년 자유 수호 단체에는 험프리 보거트, 프랭크 시내트라, 주디 갈런드 등 당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pmY18fIiSN"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메이크업 오디션 프로 MC 낙점 10-02 다음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고추장 다 떨어져…누리호 4차 발사 응원"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