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로덕트 부사장 "크리에이터 성공해야 유튜브도 성장" 작성일 10-0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창작 돕는 기술로 AI 활용…크리에이터 권익 보호에도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EAjaFOXm"> <p contents-hash="a7c0224245c9fc46e92bdd797720b5bad257bd2f8ecb432e9e92ae78dd9bfa99" dmcf-pid="FkDcAN3I5r" dmcf-ptype="general">(교토=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유튜브는 수백만 크리에이터에게 지속 가능한 사업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곧 미래의 텔레비전이 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c0b995c841d43dedad1bb555500dfeff6aeeb8d92ca8d2c3d6131263f12fe67d" dmcf-pid="3Ewkcj0CZw" dmcf-ptype="general">창립 20주년을 맞은 유튜브가 크리에이터와 동반 상생을 도모하며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dd41cecf6cab9a3bd85bb15a1d042713ccc1f86bef1ba3b80f9d03707ff711" dmcf-pid="0DrEkAphYD" dmcf-ptype="general">1일 일본 교토에서 만난 암자드 하니프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로덕트 부문 부사장은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성공할 때 함께 성공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AI)은 창작을 돕는 기술로 활용하되,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에도 동시에 투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ec9da93eece4a996495faabced46b52d892b05b7b84b7ee97321d76d1ec15" dmcf-pid="pwmDEcUl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암자드 하니프 유튜브 부사장 [구글 제공. 재판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114941686xulv.jpg" data-org-width="1200" dmcf-mid="5rf9KBDx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114941686xu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암자드 하니프 유튜브 부사장 [구글 제공. 재판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2c5263aaf84cdb0cdba33e71ca364aa32395139de1df643b9488ffaf0b011" dmcf-pid="UrswDkuStk"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서비스와 도구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등 크리에이터 제품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7bc1283c170d99cbaae75c63e4c6d106da8e55ddc7668b69023e5cad81c207" dmcf-pid="u3pFt5iB5c"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기능인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은 지난 2007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 3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메가 생태계'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d7557b9516dde30aba481f7e9c7c49d43b17e614d67903376702ac6ae8a6735e" dmcf-pid="70U3F1nbtA"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광고주, 시청자, 크리에이터 모두의 필요가 충족돼야 생태계가 작동한다"며 "유튜브가 20년간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도 이 균형을 세심하게 관리한 덕분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8a5023b23ba9ef07f8a4082b9c7455ac91430c432eaccb0a61b3ccafd908ed" dmcf-pid="zpu03tLKGj"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한국 시장이 유튜브의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52a83919a967984e38e967c26b4928e6394e2811db0c49d788ab28ac9469a51" dmcf-pid="qU7p0Fo9XN"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 시장에 대해 "시청자 몰입도, 크리에이터 성과, 쇼핑 전환율 모두 전세계 상위권이다"라며 "크리에이터가 연예인과 같이 신뢰 기반 추천자 역할을 하고 있어 글로벌 확산 모델로 삼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dc7782397bec884f902d65c6b4c5089305297ca89bd12ae6c786f93dd4af3cc" dmcf-pid="BuzUp3g2Za" dmcf-ptype="general">이날 하니프 부사장은 시청자가 유튜브 생방송 중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현금을 후원할 수 있는 슈퍼챗 관련 논란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1128e5ccbc9c041c388123d06e4b3b2385d1640d2422df66fffd1a046e2634" dmcf-pid="b7quU0aVZg" dmcf-ptype="general">허위 정보나 혐오 발언으로 광고 수익 창출이 중단됐지만 슈퍼챗으로 막대한 후원금을 챙기는 크리에이터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738765b29d0fc22ce3efb8cc5483814c1575e5165110051bfc10aae215b3935" dmcf-pid="KzB7upNfX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하니프 부사장은 "광고 친화 가이드라인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은 별개다"라며 "광고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라도 팬 후원은 가능하지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콘텐츠는 아예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4227b1f26d1a64f5721af659427af7c079cf3ba0235f05cae9f676561f82c" dmcf-pid="9qbz7Uj4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암자드 하니프 유튜브 부사장 [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114941891ujzo.jpg" data-org-width="1200" dmcf-mid="13f9KBDx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114941891uj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암자드 하니프 유튜브 부사장 [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e37258523e79d97d256e017b373c898607965cb8296b28194cef7bb5afd700" dmcf-pid="2BKqzuA85n" dmcf-ptype="general">AI의 도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제작 환경도 급속하게 변화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f4106e6d10c340ac5ae56ee760bb8bb852c0135894c2ab85430a8edc8cd2a556" dmcf-pid="Vb9Bq7c6Gi"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대부분의 크리에이터가 아이디어 발상, 대본 작성, 영상 편집, 커뮤니티 분석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는 컴퓨터지원설계(CAD)가 엔지니어링을 변화시킨 것과 유사하다. 창작은 인간이 하지만 수많은 과정이 효율화된 것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14cc816c5692f430801c54d1b5058a5763d3fa322bf29a2b3a521b5b546c1de" dmcf-pid="fK2bBzkPZJ" dmcf-ptype="general">이러한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강화한 한편 오남용도 늘어나면서 유튜브는 보호 장치도 확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e31ffd3aa3165fe4ec80db2acc04a28c6183a819a66524a4f2d4f3c819c720e" dmcf-pid="4F0t1ZJqGd"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최근 AI로 무단 도용 영상인지 여부를 탐지해 삭제 요청하는 기능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e3a79164853bcca4262b129356b5ee8f6d6f0f37fe33cf482a436cfb4dacd4f0" dmcf-pid="83pFt5iB1e"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AI는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정체성을 위협하기도 한다"며 "창작 지원 도구와 보호 도구 양쪽에 균형 있게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152e2b34bbabfd9992b6b42613e17738ae9a905f8e2bc6531ee848a99ed40f7" dmcf-pid="60U3F1nb1R" dmcf-ptype="general">롱폼(긴 영상), 숏폼(짧은 영상) 등 멀티포맷 전략 역시 유튜브만의 차별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66985db9f8e736073f2f6b686fb4d53f40eedb5fa351497d7b3e6dedfbfeb26e" dmcf-pid="Ppu03tLKZM"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월 3천만명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사용 중이고, 최근에는 AI 기반 질의형 분석 툴이 추가돼 질문만으로 채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7ff9998246bda29b1820ba43872275f09a1f3c9564ada33fd01f0cfca3dd6a" dmcf-pid="QU7p0Fo9Yx" dmcf-ptype="general">그는 또 "AI 자동 더빙 기능은 한국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팬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한국 크리에이터 팬은 한국 밖에서 탄생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c9880b5efa25dfc37bd8eca6ad89611c49d5294b6c6c58d33d74b6aece11c5b" dmcf-pid="xuzUp3g2GQ" dmcf-ptype="general">하니프 부사장은 "유튜브는 더 이상 단순 동영상 플랫폼이 아니다"라며 "수백만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얻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드는 곳으로 미래의 텔레비전이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be86b957c43cbd4b0a62701d2668e5df650be3c5ec3de273b8f6c0ecfed51a9" dmcf-pid="ycEAjaFOtP"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b6fad5a4f4748f3e25aa64b8ddd84d3c450cae071d13b8a935d4dbbb547cb760" dmcf-pid="YEwkcj0CX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추석 맞아 전집 오픈…김재욱·송가인→샤이니 키 출동 (나래식) 10-02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컵, 벤로가 두 번의 연장 혈투 끝에 3라운드 진출 확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