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모친상' 빽가, 母 에피소드 공개…"명절에 생각 많이 나겠다" 뭉클 (라디오쇼)[종합] 작성일 10-0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xdu7c6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4c737b8e3e5918bbeba87020cd5663c360ec1a3869c772f1867705f03a9715" dmcf-pid="VpMJ7zkP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xportsnews/20251002120114654xwzx.jpg" data-org-width="550" dmcf-mid="9GcwQxTN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xportsnews/20251002120114654xw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4f16bdd3d60b85edf0034cdca79a64d738692a89c3b4581497b42aea3f766c" dmcf-pid="fURizqEQZ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빽가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있던 웃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9e3a5fd5ffce922673728927fd75143cf413546e4af11c795ce22b325d112a3" dmcf-pid="4uenqBDxXA"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빽가, 이현이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44f5e82b21e22915ad2396b29e95134081c74372252d6732783452eb64619f65" dmcf-pid="87dLBbwMtj" dmcf-ptype="general">이날 '소신발언' 코너에서는 '섭섭하다, 섭섭해' 코너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사연자는 "운동 갔다 와서 아들이랑 냉장고에서 우유 하나씩 꺼내 먹으려는데, 아내가 우리쪽을 유심히 보더라. 그러다가 아들 우유랑 제 우유를 슬며시 바꾸더라"라며 운을 뗐다. 박명수는 "왜? 왜?"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98237f7dc09bbdcbcc403a0d0d10b5e549abfa56c80232713a8edca340c7f18" dmcf-pid="6zJobKrRGN" dmcf-ptype="general">이어 사연자는 "촉이 와서 보니 바뀐 제 우유는 날짜가 하루 지난 우유였고, 아들 건 유통기한이 넉넉히 남아 있었다. 아들 입에 하루 지난 거 들어갈까 봐 얼른 바꿨던 거다. 아니, 내 입은? 엄마 보고 싶더라고요"라고 섭섭한 사연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9c93f158288b10692ac6a4cbf49ea897f1661a480aa65ee4764012d8c653280" dmcf-pid="PqigK9meGa"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듣던 빽가는 "저희는 반대 이야기다. 어머니랑 다같이 살 때, 엄마가 고등어조림을 해 놓으셨는데 가운데 큰 부분은 아빠 거라고 먹지 말라고 하셨다. 근데 동생은 자기가 먹고 싶으면 먹는 애라 그냥 먹었다. 근데 엄마가 쌍욕을 하며 아빠 건데 왜 먹냐고 뭐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명수와 이현이는 "아빠 건데. 어머니 말씀이 일리가 있다"며 호응했다.</p> <p contents-hash="f21770f50aefd4dab1ddae397ea10548c824686162355f82bfb31847f26825d5" dmcf-pid="QiCvogts1g" dmcf-ptype="general">뺵가는 "근데 동생이 죄송합니다라고 하거나 변명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아빠 앞에서 '엄마, 나 7살 때 나한테 저 새끼랑 살고 싶지 않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그랬었지?'라고 하는 거다. 아빠도 당황하시며 '당신이 그런 말을 했었냐'고 어머니에게 그러더라. 그렇게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전하며 스튜디오를 빵 터트렸다.</p> <p contents-hash="25b0951f3876ed34811b63744e4d8631cb207078e9e52b2a6bf0422b1b2e5cbb" dmcf-pid="xnhTgaFOto"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동생 똑똑하네. 너무 재미있다"며 "명절에 엄마 생각 많이 나겠어요. 많은 에피소드를 주고 가셔서 그런 기억들이 있나 보다"라며 지난 5월 모친상을 당한 빽가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 뭉클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95a8d3baef1f7e28bf496d2d70352dca6d4739fa10fb2e32367f70e39b41da7" dmcf-pid="y54QF3g2YL" dmcf-ptype="general">한편, 빽가의 어머니인 차희정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5월 지병으로 별세하며 많은 이들의 애도 메시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89b12b05139484adba46110f5cb301dbbaabfbb4d5f8d7a5f7cc809f0381776" dmcf-pid="W18x30aVZn"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a5eb2ae78958d1e432e3e1c49cf006288b6ca00d4810c66f01b82c2525f2a491" dmcf-pid="Yt6M0pNf5i"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력100, 국경 넘어 어르신들에게 체력 증진 지원 10-02 다음 김광규 "'비서진' 타이틀, 너무 섭섭해…2MC인 줄 알았는데 나는 서브인가 싶더라"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