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혐중 논란’ 대사 속사정…‘북극성’ 속 중국, 가상의 중국이었다[인터뷰①] 작성일 10-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UQtFo9p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3ec2489e86a4650f211c3756ab95c610c6e51cc4c1c35294f0f8e907765e81" dmcf-pid="PYBdUuA8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1247910kmcv.jpg" data-org-width="700" dmcf-mid="8AME86lo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1247910km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cfe3a89f59fe4a7113d06381abe635453ab5a1cb17c8928b8cf7b32c7982d4" dmcf-pid="QGbJu7c6u9" dmcf-ptype="general"><br><br>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의 김희원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극 중 배우 전지현의 ‘혐중 대사’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br><br>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의 한 장소에서 진행된 ‘북극성’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정서경 작가는 “처음부터 한국을 보여주지만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허구로 보이게 하고 싶었다”라고 운을 똈다.<br><br>그러면서 “극 중에 등장하는 나라들도 이름만 같을 뿐 실제 국가가 아닌 허구의 세력들을 지칭한다. 사실 모든 나라 이름을 바꿔 붙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몰입이 깨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즉, 중국도 허구의 중국일 뿐 이름만 같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br><br>전지현이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에서 맡은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사를 한 장면이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대사가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했다며 비난을 제기했다.<br><br>또 극 중 배경으로 나온 중국 다롄 장면 역시 문제로 지적됐다. 실제 다롄이 아닌 홍콩에서 촬영됐을 뿐 아니라, 낙후된 판자촌 같은 공간을 어두운 톤으로 담아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반발이 이어진 것.<br><br>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중국 관련 광고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는 의혹이 번졌다. 실제로 스포츠동아는 “한 중국 의류 브랜드가 전지현을 모델로 25일 서울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촬영을 전면 취소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br><br>이에 전지현의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지난달 23일 스포츠경향에 “중국 광고들이 취소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도된 광고는 드라마 ‘북극성’ 이전에 이미 취소 예정이던 건으로, 극 중 전지현 씨의 대사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과 결혼' 잡음 싹 지웠다… 아이 품고 '진짜 아빠' 된★ [엑's 초점] 10-02 다음 '북극성' 감독·작가 밝힌 '그리고 강동원' 크레딧 논란 "특별한 존재감 때문" [엑's 인터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