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토푸리아의 상대는 누구? 사루키안 VS 후커, 11월 UFC 카타르에서 격돌한다…무하마드 VS 개리도 성사 작성일 10-02 5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2/0003994482_001_20251002122212658.jpg" alt="" /><em class="img_desc">현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희수 기자] 토푸리아의 상대는 도대체 누구일까.<br> <br>라이트급 랭킹 2위 아르만 사루키안과 6위 댄 후커가 격돌한다. UFC는 두 선수가 한국 시간 11월 23일 카타르에서 치러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의 메인 이벤터임을 발표했다. 승자는 곧바로 차기 타이틀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위 랭커 간의 경기다.<br> <br>강력한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라이트급에서 가장 까다로운 유형의 파이터로 평가받는 사루키안과 물불 가리지 않고 화끈한 싸움을 즐기는 후커의 경기는 팬들을 즐겁게 해줄 경기다. 문제는 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일리아 토푸리아의 상대로 거론됐던 두 선수가 서로 맞붙게 되면서 토푸리아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지는 또 한 번 미궁 속에 빠졌다는 것이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2/0003994482_002_20251002122212716.jpg" alt="" /><em class="img_desc">라이트급 6위 댄 후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현재 라이트급의 탑 10을 살펴보면, 1위 이슬람 마카체프는 웰터급 월장을 선언해 잭 델라 마달레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을 앞둔 상태다. 2위 사루키안과 6위 후커는 맞대결이 성사됐고, 4위 찰스 올리베이라는 직전 경기에서 토푸리아에게 패한 데다 이미 8위 마테우스 감롯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9위 베닐 다리우쉬는 13위 브누아 생 드니와의 경기가 잡혔다. 10위 라파엘 피지에프는 올리베이라와의 대결을 준비하다가 부상을 당한 상태다.<br> <br>결국 토푸리아와 경기가 가능한 탑 10 파이터는 3위 맥스 할로웨이와 5위 저스틴 게이치, 7위 패디 핌블렛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세 선수 모두 각자의 이유로 명분이 탄탄하지는 않다. 할로웨이는 이미 페더급에서 토푸리아에게 한 차례 패한 전적이 있고, 게이치는 그 할로웨이에 BMF 타이틀전에서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가 최근 피지에프와의 2차전에서 1승을 거둔 상태다. 핌블렛은 6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탑 5급에 있는 파이터를 상대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br> <br>할로웨이, 게이치, 핌블렛은 모두 토푸리아와의 싸움을 원하고 있다. 할로웨이는 페더급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원하고, 게이치는 “다음 경기가 타이틀전이 아니라면 은퇴하겠다”는 발언까지 했을 정도다. 핌블렛은 토푸리아가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기 이전부터 토푸리아와 악연이 깊었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이후 인터뷰에서는 아예 직접 옥타곤으로 올라가 토푸리아와 대면하기도 했다. 세 선수 중 누가 토푸리아의 상대가 될지 궁금해진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2/0003994482_003_20251002122212768.jpg" alt="" /><em class="img_desc">옥타곤에서 토푸리아와 대면했던 패디 핌블렛(오른쪽)./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한편 UFC 카타르의 코메인 이벤트도 발표됐다. 주인공은 웰터급 전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1)과 최근 흐름이 상당히 좋은 이안 마차도 개리(#6)다. 이 경기 역시 사루키안 VS 후커와 마찬가지로 승자는 타이틀 샷에 상당히 근접할 수 있는 경기다. 체급을 대표하는 웰라운더들인 두 선수 중 누가 타이틀 샷에 다가설 수 있을까.<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2/0003994482_004_20251002122212820.jpg" alt="" /><em class="img_desc">웰터급 6위 이안 마차도 개리(오른쪽)./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정체성 잡아가는 중"…'비서진', 이서진·김광규의 '톰과 제리 케미'(종합) 10-02 다음 '충격의 1회전 탈락' 스페인 전설-무명 신화, 2부 출신 와일드카드에 승부치기 석패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