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법칙 통할까…이서진X김광규, 애증의 케미 ‘비서진’[종합] 작성일 10-0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udQxTN3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7495dc8d7874748de786e8426c212eddbfe9149f1323060314b434567f4e5b" dmcf-pid="3e7JxMyj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47220yed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aZWYMU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47220ye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49fc1c07d5295de7a257d670bb58f637063526c8f25199cde6edb6f67fbb7f" dmcf-pid="0dziMRWApU" dmcf-ptype="general"><br><br>이서진의 ‘망했다’ 법칙은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까. 티격태격 웃음을 선사할 ‘비서진’이 온다.<br><br>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정우PD와 배우 이서진, 김광규가 참석했다.<br><br>‘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리얼 로드 토크쇼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5dc854899732208e3aae82d2a1fa017ac91b85e61ac6f8fe71b639f6e3206" dmcf-pid="pJqnReYc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48580oji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E0nReYc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48580oj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a30e0d0e304d97df6d897b06c86f5f73e34a0b1a1e6c2fde3ca0cf2234b521" dmcf-pid="UiBLedGk00" dmcf-ptype="general"><br><br>김 PD는 이서진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꽃보다 할배’ 때부터 어르신들은 잘 수발했는데, (‘수발러’와는) 거리가 먼 이미지라 더 재밌을 것 같았다”며 “형보다 더 어린 분이나 세대 차이가 있는 아이돌 분도 될 수 있고, 그런 분들을 케어하면 잘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에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와 함께 게스트들의 숨겨진 일상이 드러날 예정이다. 김광규는 “스타들을 밀착 케어해서 수발을 들어야 하는데 점점 이서진 씨 수발을 들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서진은 “나는 케어 받고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프로그램 콘셉트가 비서진이니까 열심히 하려고 한다. 게스트들이 우리를 수발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열심히 노력 중이다. 사실 광규 형은 하는 일이 없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br><br>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서진은 게스트 이수지를 수발하던 중 순댓국을 차 안에서 마시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서진은 “개인적으로 뜨거운 음식을 차에서 먹는 게 위험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와중에 국물을 마셔달라고 했다. 차에서 먹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이수지 씨가 다칠까봐 (마셨다). 입천장 다 데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e131eec6353d4665784700898b224bd7aaefcf04ac7de504a721174280572" dmcf-pid="unbodJHE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50000hchs.jpg" data-org-width="1200" dmcf-mid="14FQf4Cn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50000hc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5b004e87b3161076a02bd26a98c1dcf2d89079df8ff19021b1dbbbeb2e7f6c" dmcf-pid="7LKgJiXD0F" dmcf-ptype="general"><br><br>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매니저 수행능력 폭로전도 이어졌다. 이서진은 김광규의 수발 능력에 대해 “많이 떨어진다. 광규 형이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 하는 게 거의 운전 뿐”이라며 “택시 경력이 있음에도 운전도 서투르다. 스타들에게 잔소리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br><br>한편 김광규는 “내 모토는 만만하고 편안한 매니저다. 이서진 씨는 부잣집 아들 느낌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나. 이서진이 뉴욕대 경영학과를 나왔기 때문에, 이끌어 나가는 부분은 10점 만점에 9점이다. 그런데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건 내가 아닐까”라고 맞받아쳤다.<br><br>이어 출연진들은 그간 촬영했던 게스트들을 만난 소감과 함께 앞으로 출연할 게스트에 ‘의외성’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이서진은 “이수지의 부캐릭터를 보면서 감당하기 힘들고 어떻게 리액션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안은진과 장기용을 보면서는 ‘나도 열심히 할 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 선우용여에 대해서는 “거의 평소와 똑같다”면서도 “나는 너무 예뻐하시고 광규 형을 많이 혼내셔서 그게 좋았다”는 후일담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107d2dab2dd082bdba97bc2d61ba8517aed715ff55e3b6ef8de598494366a" dmcf-pid="zKG2qBDx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51319ws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tUgTChf5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3451319ws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87b5290c76b17f406a5aa214ad784adfa60f56e4131da4f05956935e8ec790" dmcf-pid="q9HVBbwMu1" dmcf-ptype="general"><br><br>그러자 김광규는 “다정하고 따뜻하게 인사를 받아주시긴 했지만 이서진만 예뻐하고 나는 서자 느낌이었다. 조금 서운했지만 분량을 위해서 그랬다고 해주셔서 조금 위로가 됐다. 뭐만 하면 혼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br>희망하는 게스트가 걸그룹인 것에 대해서는 “꼭 내가 원하는 건 아니고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을까. 보이그룹도 좋다. 갓세븐, 동방신기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자기는 장원영을 만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동방신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반박하며 티키타카 케미를 보였다.<br><br>끝으로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와 끝인사를 전했다. 이서진은 “내가 생각하는 건 밀착 토크쇼같은 느낌”이라며 “보통은 하지 않을 질문을 많이 해서 스탇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br><br>김광규는 “이서진이 ‘망했다. 이거 뭐야’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서진이 망했다고 하는 것마다 다 잘되더라. 그래서 느낌이 나쁘지 않다. 의외로 시청률이 폭발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은 10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빽가, 모친상 후 첫 명절... “엄마 역할 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라디오쇼) 10-02 다음 전지현 대사로 불거진 '혐중 논란'…'북극성' 작가 "허구의 국가, 배우에게 미안해" [엑's 인터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