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톱스타 품격 보여줬다…‘혐중 논란’에도 “잘해봐요” 위로[인터뷰②] 작성일 10-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o3hl41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7b3edcbd6800cb889ec31a4ad6cffe3c96f72d952f879ffbd445c1e10b3c8" dmcf-pid="8Zg0lS8t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2848262mmbj.jpg" data-org-width="800" dmcf-mid="V3DbHXdz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2848262mm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b3054b5dea554371018180cc6bd6e564b9fc3fdca455036125dfec110fe57d" dmcf-pid="65apSv6F7H" dmcf-ptype="general"><br><br>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의 김희원 감독과 정서경 작가가 드라마 방영 도중 전지현의 대사로 촉발된 ‘혐중 논란’에 배우 전지현이 보여준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의 한 장소에서 열린 ‘북극성’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정서경 작가는 “처음부터 한국을 보여주지만,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허구로 보이게 하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극 중에 등장하는 나라들도 이름만 같을 뿐 실제 국가가 아닌 허구의 세력들을 지칭한다. 사실 모든 나라 이름을 바꿔 붙일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몰입이 깨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즉, 중국도 허구의 중국일 뿐 이름만 같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br><br>김희원 감독은 “전지현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살뜰히 살피는 편이다. 배우분들 모두 그런 부분을 충분히 전달받고 성실히 연기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정서경 작가는 “SNS를 통해서라도 설명을 드렸을 텐데, 어떤 기회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랐다. 오늘 기자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해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da84b737292c91dca5c222362822c923a001e43159a2fb39a1f8a7931d758" dmcf-pid="P1NUvTP3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서경 작가. 디즈니 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2850142scn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2Cogts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122850142sc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서경 작가. 디즈니 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31868d26258ae969ce511fe5fc888b8d9e21955c4f7dc67fdfbeb08ab2fbc4" dmcf-pid="QtjuTyQ03Y" dmcf-ptype="general"><br><br>이후 정서경 작가는 전지현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이번 사태에서 전지현 배우가 보여준 의연함에 감명을 받았다. 실망했을 수도 있는 팬들의 마음을 살피고, 제작진에게도 미안해하면서 오히려 우리를 많이 위로해줬다”라며 “극 중 서문주라는 캐릭터가 끝까지 밀고 가는 인물인데, 전지현 배우가 그런 점에서 닮아 있다”라고 말했다.<br><br>김희원 감독 역시 “전지현은 워낙 글로벌 팬들이 많은 배우다.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고, 최선을 다해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만족시키려는 마음만 있는 배우”라며 “그릇이 큰 배우다. 촬영 현장에서 감독이나 작가가 혼자 남겨질 때도 항상 옆에서 ‘잘해봐요’ 하며 응원해줬다. 어떤 순간에도 의지가 됐다”라고 회상했다.<br><br>한편 전지현이 ‘북극성’에서 맡은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가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대사가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비난을 제기했다.<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전 연인 루머' 후 첫 소통..."좋은 어른 되기 어렵다" 10-02 다음 정서경 작가, '북극성' 혐중 논란 해명 “이름만 같은 허구의 나라로 설정해”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