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감독·작가 "제작비 700억 아닌데 억울…만족했다면 차액 쏴주길"[인터뷰②] 작성일 10-0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tPaN3I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e514e42005f62ce0de1dd0825c51195de6d9e2f352b639175af65e17db7e56" dmcf-pid="zcFQNj0C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희원 감독. 제공ㅣ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24247662prbx.jpg" data-org-width="900" dmcf-mid="Uort92sd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24247662pr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희원 감독. 제공ㅣ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9e4b2ff6295980075690c53ab0cfaa0a182bc7fb4be723b12973f73b9ba7d" dmcf-pid="qk3xjAphlg"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북극성' 감독과 작가가 제작비 700억 설을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1395d15642bb9eee69b36657e14e5e61728c8105609585b564eda849c04c0bc" dmcf-pid="BE0MAcUlCo" dmcf-ptype="general">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공개한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e00e0b732c2fd52c32937bbecd8102eacde84c5c03e9a1b535f99186efa277a" dmcf-pid="bY6ETyQ0vL"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원 감독은 제작비에 대해 "돈 많이 쓴다고 하시는데 그 정도로 많이 쓰진 않았다. 처음에 700억, 500억 얘기가 나오는데 그 정도 금액은 아니다. 9부작 잘 찍게 디즈니가 지원해 준 만큼 합리적으로 사용했다. 시청자분들이 보셨을 때 돈 낭비한 드라마처럼 보일까 봐 우리 스태프들이 너무 억울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0dbb38590ef77a45dccc6e9a96cad5cfa49c7ed3edb636045154864813e5676" dmcf-pid="KGPDyWxpWn"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효율적으로 제작하시는 분들이 아낄 만큼 아끼면서 했다. 9부작을 얼토당토않은 금액으로 하지 않는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다. 어찌 됐든 저도 제가 했던 작품 중 가장 스케일이 컸다. 이걸 운영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이런 경험할 기회가 흔치 않으니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612cc6f673cb5be0c89363b0303255256753512b67b6bdd3015f661eda54e46" dmcf-pid="9HQwWYMUhi" dmcf-ptype="general">정서경 작가는 "사실 저는 700억 이야기를 기사로 보고 너무 기뻤다. 디즈니 너무 고맙고. 진짠 줄 알고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해주시고, 내가 700억짜리 이야기를 쓰다니 너무 좋다’ 했는데 실상을 듣고 실망한 면이 없잖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83575b49ae44dda41a398eed5c070faa7e8026965798109ce88f9079630a535b" dmcf-pid="2XxrYGRulJ"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가장 재밌었던 건 기사가 나가고 사람들이 ‘아, 이래서 700억 썼구나’ 하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700억으로 봐주시는 게 재밌고 감사했다"며 "농담으로 디즈니 만나서 '만족하신다면 차액을 쏴 달라'라고도 했다. 사실 저희가 대작을 만들 수 있게 플랫폼에서 지원해 주신 게 감사해서 조심스럽기도 했다. '700억 아니다'라고 하기도 뭐해서. 어쨌든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즐겁게 찍었지만 700억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b6d96b600421a8f1ef70ed66da875fc0de155ba75089cff4197021d10f8611" dmcf-pid="VZMmGHe7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서경 작가. 제공 ㅣ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24249005fnbq.jpg" data-org-width="900" dmcf-mid="u8LSF3g2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24249005fn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서경 작가. 제공 ㅣ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85dbf1aafb93ac7a6660fc3861ce9c2619565faa939a90780c524bac10f4f" dmcf-pid="f5RsHXdzhe" dmcf-ptype="general">또한 마지막 회 이미숙의 대사 중 '여자는 세상에서 제일 크고 강력한 걸 갖고 싶어한다'는 표현이 나온 가운데, 정서경 작가는 '제일 갖고 싶은 크고 강력한 것'에 대해 "700억이요"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49b69d9f859416dbab5ea6fce5a48eae66067f412fb2ebb264d0a719654db673" dmcf-pid="41eOXZJqSR" dmcf-ptype="general">정 작가는 "700억짜리 드라마를 한 번 해보고 싶다. 저는 이미숙 씨 대사를 쓰면서 되게 재밌게 느껴졌다. 어떻게 보면 되게 상징적인 얘기처럼 보이지 않나. 잠수함이라는 남근적인 느낌, 이걸 원하는 여자. 이걸 자기 꿈의 어떤 무기라고 생각하는 여자. 그런 여자가 있다는 게 저는 재밌더라. 제가 쓴 게 아니라, '쓰다 보니까 옥선이 그렇게 말하고 있네'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769398a540a548ffa2645df791a50d0c313e6c8ae0aa8cccd4a23986aa6945" dmcf-pid="8tdIZ5iBhM" dmcf-ptype="general">이에 김희원 감독은 "그 사람의 코어를 다 설명하는 말이었다. 촬영장 유행이었다. 남성 스태프들이 '너 여자가 뭘 원하는지 알아? 가장 강하고 큰 거야'라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10ed83630f40889d031b2cbf1e91a76bc502e66e4bd9d0eb95a664a3b40f15d" dmcf-pid="6FJC51nbWx" dmcf-ptype="general">1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9부작 시리즈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P3ih1tLKl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공항 경호 논란… 경호원·업체 ‘과잉 대응’ 벌금형 [왓IS] 10-02 다음 "'나혼산'과 맞대결? 시청률 폭발할 수도"…'수발러'된 이서진X김광규의 '비서진'[종합]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