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WTT 중국 스매시 16강서 세계 1위 왕추친과 격돌 작성일 10-02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강서 인도 타카르에 3-0 승<br>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복식 8강 진출</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 남자 탁구의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세계 1위를 만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2/0006131782_001_20251002125508822.jpg" alt="" /></span></TD></TR><tr><td>안재현(한국거래소). 사진=WTT</TD></TR></TABLE></TD></TR></TABLE>안재현은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남자 단식 32강에서 마나브 타카르(인도)를 게임 점수 3-0(12-10, 11-7, 16-14)으로 제압했다. <br><br>16강 진출에 성공한 안재현은 최근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왕추친(중국)과 8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 <br><br>왕추친은 지난달 WTT 마카오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2월 이후 세계 1위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번 대회 64강에서는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을 꺾기도 했다. <br><br>이날 안재현은 타카르를 상대로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1게임과 3게임에서 나온 듀스 상황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3게임에서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16-14,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안재현은 임종훈과 짝을 이룬 남자 복식에서는 줘치하오-천준송(이상 중국) 조에 0-3(5-11, 6-11, 6-11)으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br><br>여자 복식에 나선 유한나-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왕샤오퉁-쉬이(이상 중국) 조에 지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대한항공)은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호흡을 맞춰 종게만-친유쉬안(이상 중국) 조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br><br>신유빈은 여자 단식 32강에서도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를 따돌리며 콰이만(중국)과 16강에서 격돌한다. 같은 여자 단식에 나선 주천희(삼성생명) 역시 이토 미마(일본)를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남자 단식 오준성(한국거래소)은 하마다 가즈키(일본)에 역전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몽골 출신 아시아 은메달, 한국 프로복싱 정복 10-02 다음 '북극성' 정서경 작가 "700억 제작비? 맘에 들면 차액 쏴주세요" [인터뷰]④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