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나가사키와 출전한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 8강 탈락 작성일 10-0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콰이만-왕만유에 0-3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2/NISI20250909_0020967862_web_20250910074031_20251002131918284.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 8강 탈락. 2025.09.10.</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출전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에서 8강 탈락했다.<br><br>신유빈-나가사키 조는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왕만위-콰이만(중국)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0-3(7-11 6-11 3-11)으로 패배했다.<br><br>신유빈은 올해 초 전지희의 은퇴 이후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두호이켐(홍콩) 등과 합을 이뤄 여자복식에 나섰다.<br><br>이번엔 나가사키와 호흡을 맞춰봤지만 중국 강호를 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br><br>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출전한 혼합복식도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제 단식만 남았다.<br><br>잠시 뒤인 오후 2시20분 신유빈은 콰이만과의 여자단식 16강에 출전한다.<br><br>신유빈-나가사키는 2-2까지 균형을 유지했으나 2-6, 3-9까지 벌어진 끝에 1게임을 내줬다.<br><br>왕만위-콰이만은 6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맹공을 퍼부어 2게임도 가져갔다.<br><br>신유빈-나가사키는 좀처럼 왕만위-콰이만을 막지 못하며 계속 끌려갔다.<br><br>결국 두 선수는 8점 차로 무기력하게 3게임까지 허용하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임시현·강채영,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4강 안착 10-02 다음 대한체육회, 폭력·성폭력 근절 위한 규정 강화…가해 선수 등록 불허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