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성과 지표와 내재화 없이는 변화 없어" 작성일 10-0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R테크 리더스 데이]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 "업무 내재화와 확산 전략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fgmsKGkh"> <p contents-hash="2328eedf7abed310ca7ee7d37965bd95d82d86e544cd9b2a6d2188bcd44f12be" dmcf-pid="fa4asO9Hj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AI 교육은 기업 전반으로 확산됐지만 정작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육 이후에도 업무 방식이 달라지지 않고, 효과를 측정하는 장치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교육이 효과를 내려면 단순한 툴 학습이 아니라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는 조언이다. </p> <p contents-hash="b71a73fada47e8ce29b58641b296ad3263823fe2f1c3009e13a6e0a5effad56c" dmcf-pid="4N8NOI2XNI" dmcf-ptype="general">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2일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강연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AI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성과를 따져보거나 실제 업무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9305516c093c0b4b4485ccab94732f54e80a0da1ca93b674cc44669ce06419" dmcf-pid="8j6jICVZkO"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매킨지와 MIT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AI 교육을 받은 기업 중 95%가 성과 측정을 못 하거나 효과를 모른다고 답했다”며 “교육만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0505f88bfa56e61757ff64363abd204e65d9d4e511781e8dbbe920066140f1c" dmcf-pid="6APAChf5ks" dmcf-ptype="general">실제 성과 창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정량적 KPI(핵심성과지표) 설정 ▲명확한 로드맵 ▲업무 프로세스 내재화 ▲경영진 직접 참여를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aa07191928b8aa13881189b3ffa128b15124961a83ca466d27c716bce727a" dmcf-pid="PcQchl41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블런 박진아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33214141yrbl.jpg" data-org-width="640" dmcf-mid="2HghZ5iB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33214141yr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aa804a3c6915eafcd22faff179e4547db3094f481131439846ca5d55ffbd47" dmcf-pid="QkxklS8tjr"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기업들이 AI 교육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낸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실무자들은 바빠서 학습을 업무에 연결하지 못하고, 조직 차원에서도 체계적 확산 전략이 부족하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29e4a2f879fbc806b631bd2884173a86939add1314608828b7622b5e6b549677" dmcf-pid="xEMESv6Faw"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교육이 효과를 내려면 직무별로 어떻게 업무를 바꿀지까지 설계돼야 한다”며 “단순한 툴 학습이 아니라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bc374e9b34fb11a7d0bf119d66da9e904af85dc7224dbe3c8622c4843c4f5a5" dmcf-pid="yzWz6PSgND" dmcf-ptype="general">특히 AI를 무조건 믿지 않고 도구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AI는 검색이 아니라 확률로 문장을 생성하는 기술”이라며 “AI가 내놓은 답변의 환각이나 오류, 편향을 구분하고 검증하는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28a05a752415db31371b77385f1acdebfc75e8268aa11d17d683965e6f95ab" dmcf-pid="WqYqPQvacE" dmcf-ptype="general">또한 이를 위해서는 개념 이해, 활용, 평가, 윤리까지 포함한 비판적 AI 활용 역량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f2b7aabf608bfcac498cce1538bad301c9bcc264122a0a1c3233583face27d" dmcf-pid="YqYqPQvack"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좋은 교육이라면 결과물이 반드시 남아야 한다”며 “4시간짜리 단기 교육에서도 프로토타입이나 산출물이 나오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공모전, 해커톤, 사내 전시회 등으로 확산시켜야 조직적 효과가 배가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e1f35d7729af031ce5964434a8609bfa85b6e8107fea5d129b1e7534544cf91" dmcf-pid="GBGBQxTNjc" dmcf-ptype="general">강연 말미에는 “교육 효과는 만족도 조사로는 설명할 수 없다”며 “시간 절감, 비용 절약, 생산성 개선 등 KPI를 수치화해야 경영진을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8ca0acf58f8de47f9fb6342dd83fc733ab2587433840d3e6bb467fa0ea31e3c" dmcf-pid="HbHbxMyjjA" dmcf-ptype="general">이어 “AI를 잘 쓴 개인의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면 배수 단위의 효과가 난다”며 “전사적 표준화와 확산, 지속성 있는 학습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3cbbcedd0d767f5d82f985af9aca421f45b5972914674f53d2f8057b7d7448" dmcf-pid="XKXKMRWAoj" dmcf-ptype="general">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옥순, 미스터 한, 오열 10-02 다음 [스타트업-ing] 장호원 저스트핀 대표 "진정성 있는 AI 친구 블루미 시대 열 것"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